현대차 정의선의 ‘큰그림’…직접 中 현지 스타트업 발굴 나서 성명 achorNews ( 2018-04-27 08:42:27 ) - 정의선 부회장, 中 유망 스타트업 3~4곳 연쇄 회동 - 완성차와 연계 시너지 극대화 방안 심도 깊게 논의 25일(현지시간) 중국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2018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 더 보기 : http://naver.me/GYOeGSM9 7801 391 18 No 제목 작성일 7461 현대차 직원들, ‘동생’ 기아차보다 연봉 낮아질까 ‘전전긍긍’2017/06/05 7460 현대차 직원 40% 줄여야 할 정도로 위기인데, 정몽구 ‘왕 회장님’은 어디 계시나요?2019/10/13 7459 현대차 직급 개편 추진…‘대리·부장’ 대신 ‘주니어·시니어’2019/03/18 7458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재시동…현대위아·부품계열사 향방에 주목2018/11/02 7457 현대차 중국시장 잔혹사, 사드 말고 이런 이유도 있다2017/09/12 7456 현대차 중국서 부활 징조,3월 판매 톱10 복귀2018/04/19 7455 현대차 중고차 진출, ‘압도적 찬성’ vs ‘결사 반대·단식 투쟁’2020/10/23 7454 현대차 주주여러분께2017/09/14 7453 현대차 주식 샀다가 4550억 날린 엘리엇, 고배당 요구하며 분풀이2019/03/01 7452 현대차 주가 44% 반등시킨 정의선의 책임경영2020/04/12 7451 현대차 조직문화 대수술…절대평가로 성취감 높여2019/07/18 7450 현대차 정의선의 ‘큰그림’…직접 中 현지 스타트업 발굴 나서2018/04/27 7449 현대차 정의선 체제 1년...·결정은 빠르게·조직은 유연하게·투자는 과감하게2019/09/12 7448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에어컨도 없는 차를 탄 이유2020/06/13 7447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만난 이스라엘 대통령 "현대차와 협력 증대"2019/07/15 7446 현대차 전기차의 품질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나타났다2021/03/05 7445 현대차 자율주행차, 구글과 어떻게 다를까2015/11/20 7444 현대차 자율주행기술, 어느 수준까지 왔나…"3년 후 도심 주행 목표"2018/05/10 7443 현대차 임원, 상급자 술 접대에 부서 여직원 억지 동원2018/04/01 7442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브루몽처럼 베이징 설비 뜯어 옮기나2019/07/31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