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킬러차 디자이너도 현대차로···요즘 화성이 뜨겁다 성명 achorNews ( 2019-07-12 06:17:35 ) 서주호 상무는 "미국 대중차 브랜드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국 전기차 브랜드에서 경험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대차 디자인 혁신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자인 경영’을 내세웠던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당시 기아자동차 사장)이 직접 독일로 날아가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더 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3521707 7809 391 59 No 제목 작성일 6649 테슬라, 연이은 자율주행 사고에도 ‘침묵’…NHTSA “특별조사팀 발족”2021/03/19 6648 테슬라, 순수전기차 1위…현대차는 5위로 3계단 상승2020/06/23 6647 테슬라, 비밀리에 전기차 배터리 개발 중2019/06/27 6646 테슬라, 복합 공간 ‘테슬라센터’ 부산에 연다2020/03/13 6645 테슬라, 배터리 모델 발표 1주일만에 8750억원어치 선주문 몰려2015/05/12 6644 테슬라, 다음달 26일부터 국내 슈퍼차저 유료화2020/09/28 6643 테슬라, 노래방 마이크 출시2022/02/02 6642 테슬라, 국내시장서 '찻잔 속 태풍'에 그치나2018/05/08 6641 테슬라, 게임 체인저로 독주할까 아니면 완성차에 따라잡힐까2020/07/05 6640 테슬라, 건식 전극 배터리 업체 ‘맥스웰’ 인수…성능 향상 기대2019/05/16 6639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2019/04/24 6638 테슬라, 2019년 연말 완전 자율주행 베타 버전 선보일 수 있다고 언급.2019/10/24 6637 테슬라, “한국서 자율주행 인증 작업 진행 중”2016/09/07 6636 테슬라, ‘7일 내 전액 환불’ 정책 왜 조용히 없앴나2020/10/19 6635 테슬라, '코오롱'과 손잡고 서비스망 키운다2020/07/31 6634 테슬라, '운전대 잡으라' 무시 땐 자율주행 제한2016/08/29 6633 테슬라 히든 도어손잡이, 화재에 문 안 열려 탑승자 사망. 넥쏘는 괜찮을까?2019/02/26 6632 테슬라 킬러차 디자이너도 현대차로···요즘 화성이 뜨겁다2019/07/12 6631 테슬라 직원 폭로..."상관이 플라스틱 틈 전기테이프로 가리라 지시"2019/07/18 6630 테슬라 중국 공략,상하이에 자동차 최초 독자공장 추진2018/03/23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