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를 탈옥시키기 위해 상황극을 활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또 등장했다. 이번에는 '슈퍼 히어로' 역할을 통해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강력한 악성코드를 생성했다.이스라엘 보안회사인 카토 네트웍스는 18일(현지시간) '이머시브 월드(Immersive World)'라는 새로운 대형언어모델(LLM) 탈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이를 통해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딥시크 등의 가드레일을 우회, 크롬용 맬웨어를 작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머시브 월드란 챗봇이 '잭슨'이라는 슈퍼 히어로인 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