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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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식 ( Hit: 1539 Vote: 10 )

바쁘신데 괜히 제가 더 번거롭게 해드린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아처다이어리를 쓸 수 있게 된다면 밥이라도 한끼 사드려야 겠습니다...^^; 날씨가 몹시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본문 내용은 8,2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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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19/2001 00:45:20
Last Modified: 08/23/2021 11: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