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T;;

작성자  
   이다지도 ( Hit: 241 Vote: 3 )


나는 역시 요행수와는 거리가 먼가 보다.
나우누리 영화 공짜 시사회는 그렇게 응모를 해도 예제없이 다
떨 어지고, 복권도 마찬가지며, 하다못해 이제는 학교 어학원
모니터 요원 신청한 것 마저 떨어지고야 말았다.

혹시나 돈 안내고 어학원 다닐까해서 응모했더니 떨어졌단다.
사진도 찍고 도장도 찍어서 신청서 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모니터 요원을 뽑은 걸까?
다음부턴 용의주도하게 잘 해봐야지.

사진을 봤나? 내가 그렇게 험악한가? --;

아니지, 아무래도 지원 동기및, 과거 들었던 어학원 강좌를 봤나보다.

동기는 '그냥 가까우니까'라고 썼고 전에 들었던 강좌라고는
시사 엘리트 토익뿐이니 떨어졌나?

흑... 어쨌든 모두들 여유속의 '용의주도'를 생활화해서 좀 더
"......"하게 삽시다.
? 언어 단절 : 도대체 무슨 말로 저런 상황을 나타내야 하는지... 마땅
한 형용사를 찾지 못함. ^^;




본문 내용은 10,1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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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