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으음.. 성명 바다는 ( 1997-09-21 13:10:00 Vote: 8 ) 다들 잘 살구 있구나.. 여전히 풋풋하고 좋은 글들... 훗훗...난 건전하게 살구 있지. 술두 안먹지 . 집에 해지기 전에 들어가지. 숙제 꼬박꼬박 다하지. 저녁에 맛난반찬들두 실험해보지.(난 이제야 알아쏘~ 요리가 체질인가바 핫핫.) 구래서 오빠가 이뽀한다. 요즘엔 거의 매일 여지니랑 붙어 다닌다. 그래서인지 쓸쓸함을 덜 느끼는거 같다. 아니.... 난 요즘 행복하다. 요즘처럼만 살았으면...요즘처럼만 대학생활 했으면 좋겠다. 이젠 술마시는것두 싫다. 지겹다고나 할까... 아는사람들이랑 조촐하게 마시는건 괜찮지만... 사람들 벅적대며 노는것두 좋긴 하지만... 사람들 벅적대며 노는건 자꾸만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다. 그리구..이젠 해지기전에 들어가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해져서 들어가면 내가 마치 무슨 죄라도 짓는거 같어서 싫다. 요즘엔...만화책과, 친구와, 그림그리기...로 살아가는거 같다. 남자친구 없는게 쓸쓸할꺼라고 스스로 생각도 해 보지만... 의외로 난 체질이 아닌가보다. 누굴 사귈 체질이 아닌가보다.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가끔 전화가 오는데..전화 받기 지겹다. (이런말 하면 그사람이 상처받을테지만..그저..첨에 목소리 들을땐 '아 반갑다'하다가..그저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음....내 사촌두 나랑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걸루 봐서..역시 난 체질이 아닌가보다. 훗훗....요즘은 예전에 친했던 내 친구들, 만났던 사람들 생각을 하면 행복해진다. 그사람들..지금은 모할까..궁금해지기도 하지만...다시보면 재미없을꺼 같기두 하다. 앗. 나가야 할 시간인걸... 그럼 얘들아 담에 또 보자. 참 에피소드 하나...간만에 통신에 들어왔더니 바로 그전날이 정모였더군... 럴수럴수 이럴수가..흑흑..그날 집에 일찍 갔는데에...흑흑.. 알콜.. 본문 내용은 10,0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06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0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7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078 [알콜]제 3 피씨실 컴 바다는 1997/09/22 11077 [사악창진] 순식. 건강해라. bothers 1997/09/22 11076 [정이] 건방진 97 재등장!! 회소지기 1997/09/21 11075 [썬모] 군대..쩝 황이장군 1997/09/21 11074 [JuNo] 다녀올께요...... teleman7 1997/09/21 11073 [쥐포] 군대라.. gpo6 1997/09/21 11072 [GA94] to skkbm... 오만객기 1997/09/21 11071 [진택] 순식아 군대 잘가라.. 은행잎 1997/09/21 11070 [?루크?] 음..둘리네방.. 쭈거쿵밍 1997/09/21 11069 [JuNo] 내 방은 말이지...... teleman7 1997/09/21 11068 [JuNo] 끝! teleman7 1997/09/21 11067 [알콜]으음.. 바다는 1997/09/21 11066 [JuNo] 시작! teleman7 1997/09/21 11065 [JuNo] 아침엔...... teleman7 1997/09/21 11064 [GA94] 아침에... 오만객기 1997/09/21 11063 [sun~] 아침해가 떴습니다. 밝음 1997/09/21 11062 [sun~] 쥐포님. !.! 밝음 1997/09/21 11061 [JuNo] 다덜 반가~ teleman7 1997/09/21 11060 [쥐포] 꽥! gpo6 1997/09/21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