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에~~ 축구 이겼당!! 성명 씨댕이 ( 1997-10-04 21:23:00 Vote: 4 ) 나는 증말 스포츠를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서 스포츠 특히 야구.. 얘기만 나오면 슬그머니.. 야구 얘기만 나오면 나는 어느편이냐고 묻기때문이다.. 그럴때면 그냥.. 그냥 봐요.. 대중없어요.. 한다.. 원래 축구도 오늘 하는것만 알았지 작정하고 볼려고 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전에 한-일전 할때 동점골 넣을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골인 소리가 나고 좋아지더라.. 골인이라고 진짜 크게 외쳤는데.. 옆에 동생이 있어서 쪽팔렸다.. -_-;;; 앗!! 언어순화.. 얼굴 팔렸다... 음..쪽쓰기는... 불편해.. 그래서 인지 오늘도 우연히 보게된 ?축구였는데 끝까지 보게 되었다.. 잘 하더만.. 맨 첨에 한점 넣고 나서 불안 하더니만 그 담부터는 잘 뛰었던거 같다.. 오늘도 보면서 정말 좋았다.. 언젠간 경기장에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다.. 사실 나는 경기장에 한번도 못가봐서.. 가보면 정말 흥분의 도가닐꺼 같다.. 하여튼 스포츠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거 같다.. 본문 내용은 10,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1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1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211 [GA94] 성아 닮아가기... 오만객기 1997/10/07 11210 [경화] 여성과 사회 selley 1997/10/07 11209 [GA94] 통신 1주년... 오만객기 1997/10/07 11208 [JuNo] 출격...... teleman7 1997/10/07 11207 [사악창진] 오랜만에 남기는 흔적. bothers 1997/10/07 11206 안녕하세요. :) iliad91 1997/10/06 11205 ★ 그대들의 침묵에 침을 뱉는다 ★ taenguy 1997/10/06 11204 [미정~] 아니.. 왜 글이.. 씨댕이 1997/10/06 11203 [미정~] 아 졸립다.. 씨댕이 1997/10/05 11202 [미정~] 미스터리의 주인공.. 씨댕이 1997/10/05 11201 [♡루크♡] 야!! 징코민!! --+ 쭈거쿵밍 1997/10/05 11200 [lethe] 봐 이다지도 1997/10/05 11199 [진택] 분명히.... 은행잎 1997/10/05 11198 [♡루크♡] ? 찌..인.... 쭈거쿵밍 1997/10/05 11197 [JuNo] 삶은? teleman7 1997/10/05 11196 [경화] 번개에 관해 selley 1997/10/04 11195 [미정~] 진택이 프로필 사진.. 씨댕이 1997/10/04 11194 [미정~] 오에~~ 축구 이겼당!! 씨댕이 1997/10/04 11193 [sun~] 함께 하지 않아도 사랑. 밝음 1997/10/04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