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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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iad91 ( Hit: 263 Vote: 6 )

만난 그녀.
떡볶이를 너무 좋아했다지요. -.-

네네. 안녕하세요 또리임다. :)
다들 셤이랑 레포트로 수고가 많으실줄 사료되옵니다.
사실 포스팅하기가 쫌 두려웠어요.
셤없는 세상에서 살고있는 제가.
그런 세상속에서 살고계신 여러분들 앞에서 뽀호호~~
이런 내용을 글을 쓴다는 것이.

오. 너무 가증스럽고 잔인한 짓이야.
착하디 착한 저는 이러한 생각을 했드랬어요.
구래서 포스팅하는 것을 자제했답니다. *무덤덤*
정말이예요. 믿어주세요. *간절*
은미온니 노래를 들으며 포스팅하는 기분이란.
마치 목욕탕에서 성아에게 등밀어 달라고 말할때의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무핫핫핫.

요즘은 날씨가 참 좋지요.
밤에는 춥지만 구래도 낮에는 나름대로 포근하더군요.
사실 기상변화나 자연현상의 변화에는 나름대로 무감각
하다할 수 있는데요.

가끔씩 날씨 덕분에 기분이 좌우되는 때도 있더라구요.
하긴 그래요. 저는 비오는 날을 참 싫어했어요.
음. 작년 언제까지는요.
물론 이유가 있겠지요. :)
왜 그런것이 있잖아요.
비가 많이 오던날에 좋은 추억이 있었다면 비오는 날이
나이스하구요.
반대라면 기분이 흠뇰하고.
네네. 그렇다면 저는 그 반대의 경험이 있었기땜시롱
비오는 날을 참 싫어했겠지요.

기린데 얼마전까지는 간사스럽게도 비오는 날을 좋아했어요.
아니 좋아해보려고 노력을 했다는 말이 정확하겠네요.
왜 사람이라는 것이 간사하지만 그런 것이 있잖아요.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

누군가 무언가를 공유하고 싶어하고 공감하고 싶어하고.
아마도 그런 욕심아닌 욕심때문에 비오는 날을 좋아하려고
노력을 했었나봐요.
음. 지금은요. 정말 *무덤덤*하려고 해요.

제가 비록 천재이기는 하지만요.
가끔 바부팅이같을때가 있답니다. :)
이런 제가 싫을때도 물론 있어요.
하지만 그래야만 한다라는 알수없는 생각들.
그것이 당연하다라고 애써 생각하고.
그렇게 지내려고 하고.

바부팅이라 불리워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물론 이런것은 아니지만요.
누구나 간직하고 싶은. 정말 소중하게 평생 간직하고 싶은
것이 하나쯤은 있지 않나싶어요.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면서 웃고 싶어하고.
물론 아직은 웃는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했어요. :)
그날을 향해 노력을 할뿐이랍니다.
하지만 쉽지가 않은걸요. 어흑어흑.

@ ?또리


본문 내용은 10,0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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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