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라보엠 성명 selley ( 1997-10-30 22:56:00 Vote: 1 ) 지금 미미의 찬손이 나오는데 진짜 좋은거 같다...... 예전에 들을땐 제목이 넘 유치해서 웬 미미냐고 그랬었Sㅡ데.. 다 알꺼야 넘 유명한거니까.. 아까 수업시간에 그 쌈박한 소년이 내 뒤에 앉았어.... 정말 그맛에 학교 다닌다.... 확실히 교양은 혼자 들어야 겠다는 걸 깨달았다. 근데 우린 거의 올전공이어서..... 하여간 화요일이랑 목요일은 수업은 짜증나지만 그 문화인류학 쌈박소년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 그리고 수요일은 종강가면 영수를 볼수 있어서 좋고.... ........ 정말 한심한거 같다.. 푸... 막 연락만 기다리는 것도 넘 짜증나고.. 그렇다고 내가 할수도 없는거고..... 예전에 해엽이 만났을때도 ㅇ애들이 너 왜이렇게 튕기냐고 했지만...... 하여간... 본문 내용은 9,9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534 [JuNo] 새벽이구나...... teleman7 1997/11/02 11533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 11532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 11531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 11530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 11529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 11528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 11527 [진택] 아춰 잘 가따와라. 은행잎 1997/11/01 11526 [JuNo] 힘들고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1/01 11525 (아처)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achor 1997/11/01 11524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 11523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 11522 [♡루크♡] 아쭈..너 주거..-- 쭈거쿵밍 1997/10/31 11521 [경화] 할로윈데이..축제..! selley 1997/10/31 11520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 11519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 11518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 11517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 11516 [경화] jaja selley 1997/10/30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