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n~] 바쁘다바뻐~ 정말 바빠~ 성명 iliad91 ( 1997-11-09 22:14:00 Vote: 6 ) 흠뇰. 이더케 많은 포스팅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지만. 바쁘다고 칭얼거리는 자네의 글을 보고 그냥 지나 쳐서는 안된다는 시대의 소명감이 뒷머리를 때리기에. 하루종일 집에서 딩가딩가한 것은 대체 누구란 말이더냐. 그대의 복제인간이라 불리우는 조랑말이란 말이더냐! 뽀호호호호호호호. 엄마. 김밥. 엄마. 토마토쥬스는 시로. 엄마. 과자좀 조. 이번에는 버내너. 하루종일 말이 아닌척 도야지ckey가 되어 계속해서 묵어대기만 하고. 숙제들은 항개도 하지 않은것은 누구더냐. 그러면서 바쁘다는 글을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쓰다이. 진정 하늘이 무섭지 않고 삼신할머님의 댓가가 두렵지 않단 말이더냐. 진정 밥을 먹고 싶다면 빨리빨리 하란 말이얏. 무핫핫핫핫. @ ?또리 -- 아. 역시 서울은 추워. -- 부산에 놀러간다온 티를 내고 싶은게로군! *히죽* 본문 내용은 9,9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313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12312 Re:[sun~] 오늘은. iliad91 1997/10/11 12311 .오늘은. iliad91 1997/10/11 12310 Re:[미정~] 누나... iliad91 1997/10/12 12309 Re:아래 또리님. -.-; iliad91 1997/10/12 12308 엉엉엉. iliad91 1997/10/12 12307 오맛. 포스팅은요 iliad91 1997/10/12 12306 오랜만에 iliad91 1997/10/23 12305 꺄약~ 주노오빠! iliad91 1997/11/09 12304 Re:[JuNo] 이상한 사람들...... -- iliad91 1997/11/09 12303 Re:[JuNo] 허어억 또리님~ iliad91 1997/11/09 12302 Re:[sun~] 바쁘다바뻐~ 정말 바빠~ iliad91 1997/11/09 12301 Re:[JuNo] 시삽의 마지막 모습...... iliad91 1997/11/21 12300 Re:[JuNo] 일기예보..... iliad91 1997/11/21 12299 셤을 보신다믄서용..? :) iliad91 1997/12/08 12298 Re:[sun~] 붙잡아 곁에 두기. iliad91 1997/12/09 12297 오랜만이지요. *히죽* iliad91 1998/01/11 12296 밝음에게 주는 선물. *무덤덤* iliad91 1998/03/22 12295 성대안을 처음으로 들어가보다. iliad91 1998/07/23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