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004 오늘.......... 성명 selley ( 1997-11-19 17:31:00 Vote: 6 ) 아 아까전에 공강이어서 피씨실에 갔는데 예)전에 지영이랑 같이 학교내려오다 나를 계속 처다 보고 있었던 애를 봤어...... 나도 지영이한테 야~ 제 열라괜찮다.... 그랬더니 지영이왈,. 야 너 눈 진짜 낮다.... 했던 그 아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쌈박하더군....... 근데 모 항상 그래왔듯이 97이지 모..... 항상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애들이 다 1학년들이어서 이젠 그냥 다 그래..... 그래서 가서 이것저것 모르는척하면서 통신에 관해 물어뵤로려고 했는데..... 나도 할께 넘 많어서리.... 사실 인터넷에서 이상한 정보들만 잔뜩 얻어가지고 왔지만.... 하여간 1씨간쯤 인터넷 하다 단대방에 가니까 여진이랑 지영이가 짜장면 시켜묜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이야길 했더니 다시 가보라고.... 하여간 다시 피씨실로 갔더니..... 나가버렸어.~~~~~ 하여간 우리학교에서 괜찬ㄴ은 애들은 다 경영 97인듯..... 우리의 쌈박한 후배인 김영수군도 97경영.... 여기서 우리란 (나 여진 선정)을 말함.... 얌................... 하여간 난 맨날 나의 이상형들만 하루에도 몇명씩 보는데..... 왜 난 ...... 슬프다........... 근데 하도 그래서 이젠 보는것을 즐기는것 같다. ............... 헛소리였습ㄴ니댜...... 본문 내용은 9,9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724 [381004] selley 1997/11/20 11723 (아처) 세명의 남자 achor 1997/11/20 11722 [JuNo] 시삽의 마지막 모습...... teleman7 1997/11/20 11721 [381004] 수능 selley 1997/11/19 11720 [381004] 밑에꺼 보충 selley 1997/11/19 11719 [381004] 어디서 읽은건데...... selley 1997/11/19 11718 381004 오늘.......... selley 1997/11/19 11717 [lethe] Jump, Jump 이다지도 1997/11/19 11716 [순~] 오늘은.. 이다지도 1997/11/19 11715 [lethe] 게시판에서 허/탈/함/ #3 이다지도 1997/11/19 11714 [lethe] 게시판에서 허/탈/함/ #2 이다지도 1997/11/19 11713 [버텅] 히힛. 한솥도시락@ zymeu 1997/11/19 11712 [진택] 학교.. 집.. 학교.. 집.. 은행잎 1997/11/19 11711 [JuNo] 同感...... teleman7 1997/11/19 11710 [lethe] 게시판에서 허/탈/함/이/란/ 이다지도 1997/11/19 11709 [JuNo] 일기예보..... teleman7 1997/11/19 11708 [JuNo] 기적...... teleman7 1997/11/19 11707 [lethe] 사랑 하는 법! 이다지도 1997/11/19 11706 [sun~] 떠납니다. 욥~ 밝음 1997/11/19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