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작성자 selley ( 1997-11-21 15:21:00 Hit: 255 Vote: 8 ) 지금 언니가 막 수영장 가자고 꼬시는걸..... 발 땜에 못간다.... 혼자 가음 갔다...... 나도어서빨리 나가야할?ㄴ데... 비비비비비~ 내일 눈? 하여간 둘다 너무너무 싫어 난 차라리 눈도 엄청 싫어 넘 미끄러워..... 눈오면 차도 엄청 막히고...... 그래서 넘넘 싫어. 비도 너무너무 싫고 바지 다 먾고 축축하고...... 얌. 열라분위기 없다...... 얌.... 난 쨍하고 해뜨는게 젤 좋아...... 맑은날씨 아니다... 해뜨면또띵찡그리고다녀야하니까 그냥 해도 없으면서 비나 눈도 안오는 그런 우중충한 날씨 그래 바로이거야 우중충한 날씨 딱 내분위기다~ 그런 우중충한 날씨에 열라 축축 쳐지는 음악만 흐르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생각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게 내가 젤 좋아하는 거지....... 진짜 그렇게 축축 쳐지는 분위기가 넘 좋은데..... 챠오가 그렇고 재즈...... 도 그렇고 아일도 좀 그런틱하고........... 그리고 우리학교 에 있는 5번가도 좋지.. 양 엄청 만ㄹ으니까..... 배터져 죽는다. 하여간 좀 이야기좀 하고 싶다.... 대화가 필요해 맘이 맞는 사람과..... 맨날 이렇게 쓰는것도 열라 짱난다..... 본문 내용은 10,0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3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19384 13586 술취한성아 조심. 잠든성아 다시보자. 쭈거쿵밍 1997/08/312561 13585 술이 아직 안깬걸까? 씨댕이 1996/12/072374 13584 술 강제로 먹이는 사람들 싫어잉~~~~ 양아 1996/09/072503 13583 순식이의 New NIckname..... emenia 1997/04/142515 13582 순식이가 아까 한말... emenia 1997/04/112204 13581 순식이가 군대갔군..... humboldt 1997/09/2329527 13580 순식이 사라졌다... emenia 1997/04/1124111 13579 순식이 뛰어가닷!! emenia 1997/04/1121911 13578 순식이 가세냐? emenia 1997/04/112478 13577 순식아....4월19일 시험이쟎아.... emenia 1997/04/0923814 13576 순수했던 시절의 발자취여.. 서정우 2003/06/021388252 13575 순수노가다도배란.... joyhelp 1996/11/142395 13574 순간순간이 다르군.. 씨댕이 1996/12/2224821 13573 수학이 싫다 icetroll 1996/10/032186 13572 수영장 selley 1997/11/212558 13571 수업 끝났다.... skkbm 1997/04/112288 13570 수고했어..... 씨댕이 1997/01/012307 13569 쇼팽왈츠는 넘 좋은 고깅야 쇼팽왈츠 1996/08/0828114 13568 쇼팽오라츠..... 쇼팽왈츠 1996/08/0826212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