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을 보신다믄서용..? :)

성명  
   iliad91 ( Vote: 12 )

오. 민족성대 학상 여러분.
셤을 보시는 분들이 많을줄로 소저 아옵나이다.

무핫핫핫.
저는 셤없는 세상을 만끽하는 직장인임다.

비유티.
여러분은 셤이 끝나면 방학이 있지 않습니까. 엉엉.

아. 방학이라. 아흑아흑.
아. 휴직계 내고 학교로 돌아가서 방학만 즐기다 올까. -.-
그리고 개강할때 다시 회사로 복직하고.
여름이 되면 다시 휴직계 내고 학교로 돌아가 방학을
또다시 즐기고. 오. 나이스한 생각.
하지만 91학번이 아직까지 학교에 적이 있다는 것이
대체 모가 자랑이라고. 아학아학.
기리고 이젠 휴학을 할래야 휴학할수도 없으면서.
오. 휴학할 수 있는 모든 기간을 잔인하게 탕진한 또리군.

애니웨이 구래도 셤없는 직장인이라는 사실에 기뻐해야지.
구래야지. 작은 일에 기뻐할 줄 알아야 이쁜 하늘나라로
승천하겠지. 여의주를 구해야하는걸. -.-

여튼요.
시험들 잘들 보시구요.
아울러 방학들도 잘 보내세요. 어흑어흑.

@ ?또리


본문 내용은 9,9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2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0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313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12312     Re:[sun~] 오늘은. iliad91 1997/10/11
12311     .오늘은. iliad91 1997/10/11
12310     Re:[미정~] 누나... iliad91 1997/10/12
12309     Re:아래 또리님. -.-; iliad91 1997/10/12
12308     엉엉엉. iliad91 1997/10/12
12307     오맛. 포스팅은요 iliad91 1997/10/12
12306     오랜만에 iliad91 1997/10/23
12305     꺄약~ 주노오빠! iliad91 1997/11/09
12304     Re:[JuNo] 이상한 사람들...... -- iliad91 1997/11/09
12303     Re:[JuNo] 허어억 또리님~ iliad91 1997/11/09
12302     Re:[sun~] 바쁘다바뻐~ 정말 바빠~ iliad91 1997/11/09
12301     Re:[JuNo] 시삽의 마지막 모습...... iliad91 1997/11/21
12300     Re:[JuNo] 일기예보..... iliad91 1997/11/21
12299     셤을 보신다믄서용..? :) iliad91 1997/12/08
12298     Re:[sun~] 붙잡아 곁에 두기. iliad91 1997/12/09
12297     오랜만이지요. *히죽* iliad91 1998/01/11
12296     밝음에게 주는 선물. *무덤덤* iliad91 1998/03/22
12295     성대안을 처음으로 들어가보다. iliad91 1998/07/23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