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무슨 말인지 몰라서 하는 word란 말이더냐..! *호통*
애니웨이.
날이 참으로 추운날이군요.
다들 건강에 주의하시구요.
저는 이만 야식과 담배를 사러 길을 떠나렵니다.
부디 떠나는 길에 여러분의 렬렬한 성원과 애정어린 눈망울을
느낄 수 있다면.
소저 오늘밤 야식으로 만두를 묵지 못한다하더라도.
그저 미소로 오늘밤을 지새려 하옵니다.
애니웨이.
모든 계절을 다타는 Dear 밝음.
계속 잘 타게나. -.-
앞으로도 일취월장 나날이 뽀다구나게 모든 계절을 타서.
부디 기인열전에도 나가는 그날을 맞이하길 바라네.
[모든 계절을 가뿐하게 타는 *마아알* 등장]
*마아알*은 내 다가오는 그 날을 위해 자네에게 지어주는
예명이라네. *무덤덤*
디따 구엽지 않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