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스케링...... 성명 teleman7 ( 1997-12-18 09:29:00 Vote: 4 ) 그냥 한마디 해야지....나도 고1- 고3 때였구나....... 고3 초까지만 했지만...... 나는 당시 이빨에 교정기를 끼고 있었지....... 스케링.....정말 지겹게 한걸로 기억한다...... 입안이 피바다라......... 교정을 해보래니깐.... T.T 지금잇몸 잘라내는 수술을 겁나서 안하고 도망친 상탠데.... 하긴해야 하는데.......으음 본문 내용은 9,9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895 [JuNo] 스케링...... teleman7 1997/12/18 11894 [미정~] 스케링은...... 씨댕이 1997/12/18 11893 [사악창진] 뭐뭐뭐뭐? -_-; bothers 1997/12/18 11892 [sun~] 이른 아침의 비극 (피바다) 밝음 1997/12/17 11891 [sun~] 라묜이라묜. 밝음 1997/12/17 11890 [JuNo] 나도 라면...... teleman7 1997/12/17 11889 [수연] 라면..... 꿈같은 1997/12/17 11888 [미정~] 라면먹고 잤더니... 씨댕이 1997/12/17 11887 [GA94] 사랑싸움... 오만객기 1997/12/17 11886 [GA94] 1학년을 마치며... 오만객기 1997/12/17 11885 [퍼온글 다시퍼옴]유니서 폭발적 조회수라는데.. 꾸밈없는 1997/12/17 11884 [eve] 연인사이의 사랑 싸움이란...... 아기사과 1997/12/16 11883 [eve] 성아.. 아기사과 1997/12/16 11882 [진택] 음..-.- 은행잎 1997/12/16 11881 [미정~] 아~~ 정말.. 씨댕이 1997/12/16 11880 [경화] 쓰레기ㅣ selley 1997/12/16 11879 [진택] 우어어어.. 울 엄마 은행잎 1997/12/16 11878 [알콜]숙제들... 바다는 1997/12/16 11877 [미정~] 헤어짐의 시기.... 씨댕이 1997/12/16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