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스케링보다 더 무서운 잇몸치료...

성명  
   cybertac ( Vote: 4 )

예전에 고2땐가....

잇몸치료를 받은적이 있었다.....

첫날에는 의사 선생님이 우선 스케링부터 하고 내일 잇몸치료를 하자구

그러시길래 난 그때까지 잇몸치료라고 해서 잇몸에다가 약발라주는건지

알았다...그래서 약발라주는게 모가 힘들어서 낼 하자구 그럴까 의문을

가지고 담날 병원에 갔는데...허억....

허억....

그 엄청난 크기의 바늘을 가진 강철로 되어있는 마취주사와....

내 잇몸을 사정없이 긁어대던 쇠꼬챙이와 덕분에 빵꾸가 난 내 잇몸을..

난 잊을 수 없다 결코.......



본문 내용은 9,9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9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9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14     [♡루크♡] 오우. 하늘이시여. 정녕. 부디.? 쭈거쿵밍 1997/12/19
11913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12/19
11912     [sun~] 이론. 사악한...!.! 밝음 1997/12/19
11911     [알콜]만두눈 졍이. 글구 경화... 바다는 1997/12/19
11910     [최민수] 신경치료또한 만만치 않다. skkman 1997/12/19
11909     [사악창진] 우리에겐 사랑니도 있다. -_-; bothers 1997/12/19
11908     [♡루크♡] 으궁. --; 잇몸치료..? 근데...... 쭈거쿵밍 1997/12/19
11907     [정우] 잇몸치료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cybertac 1997/12/19
11906     [sun~] 엉엉엉. 어흑어흑. 밝음 1997/12/18
11905     [이적걸] 지영. selley 1997/12/18
11904     [ 이적걸] 오늘하루.. selley 1997/12/18
11903     [알콜]머리했쥐~~~~ 바다는 1997/12/18
11902     [알콜]경화. 바다는 1997/12/18
11901     스켈링..... emenia 1997/12/18
11900     라면.... emenia 1997/12/18
11899     고통의 서열.... emenia 1997/12/18
11898     [JuNo] 정우가 뭘 좀 아는구나...... teleman7 1997/12/18
11897     [정우] 스케링보다 더 무서운 잇몸치료... cybertac 1997/12/18
11896     [최민수] 스케링은... 후훗.. skkman 1997/12/18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