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경화. 성명 바다는 ( 1997-12-18 12:29:00 Vote: 4 ) 너두 역시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지구 있군. 그 패턴 선생님.....편애하는거 너무 얄밉지... 선생님두 선생님이지만, 누구누구가 열리 아양 떨면서 달라붙는거 보면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진다. 왕 얄미워 보이드라..... 아 정말 학교오면 왜이리 하기 싫어지는지 몰거써.... 글구 패턴 하다보믄 신경질 나니깐 친구들끼리 계속 틱틱대자나.. 것두 또한 짜증나는 요인중의 하나.. 의복구성실에 무슨 귀신이 붙어있나... 나 지금두 쫌전에 학교 왔는데, 막상오니깐 정말 하기 싫다. 근데 집에가면 더 안할꺼 같어. 얼렁얼렁 하구 집에 가야지....히유.. 너두 열씨미 하렴.. 알콜.. 본문 내용은 9,9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14 [♡루크♡] 오우. 하늘이시여. 정녕. 부디.? 쭈거쿵밍 1997/12/19 11913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12/19 11912 [sun~] 이론. 사악한...!.! 밝음 1997/12/19 11911 [알콜]만두눈 졍이. 글구 경화... 바다는 1997/12/19 11910 [최민수] 신경치료또한 만만치 않다. skkman 1997/12/19 11909 [사악창진] 우리에겐 사랑니도 있다. -_-; bothers 1997/12/19 11908 [♡루크♡] 으궁. --; 잇몸치료..? 근데...... 쭈거쿵밍 1997/12/19 11907 [정우] 잇몸치료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cybertac 1997/12/19 11906 [sun~] 엉엉엉. 어흑어흑. 밝음 1997/12/18 11905 [이적걸] 지영. selley 1997/12/18 11904 [ 이적걸] 오늘하루.. selley 1997/12/18 11903 [알콜]머리했쥐~~~~ 바다는 1997/12/18 11902 [알콜]경화. 바다는 1997/12/18 11901 스켈링..... emenia 1997/12/18 11900 라면.... emenia 1997/12/18 11899 고통의 서열.... emenia 1997/12/18 11898 [JuNo] 정우가 뭘 좀 아는구나...... teleman7 1997/12/18 11897 [정우] 스케링보다 더 무서운 잇몸치료... cybertac 1997/12/18 11896 [최민수] 스케링은... 후훗.. skkman 1997/12/18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