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머리했쥐~~~~ 성명 바다는 ( 1997-12-18 12:46:00 Vote: 4 ) 어제 큰맘 먹고 미용실 가서 "머리해주세요!"했다. 색깔은...음....블루블랙이지만 파란색 많이 넣어서 밝은 낮에 보면 파란색이 잘 보인다. (흑..그치만 오늘은 흐려../.\) 머리는..보브스타일르 커트 쳤는데 (글구 스트레이트두...) 왕 차분해보이고 ..하핫....이런말 하믄 다 돌던질 테지만.... 지적으루 보인다! 와하하..얼굴도 새햐얘보여서 넘 좋아좋아. 다들 왕 좋은 반응 이더군...*^^* 아하핫. 흑흑..근데 머리하느라 돈 다써버려써...흑흑.. 나 지금.....팔천원 있다. 전재산임. 앗! 오늘 며칠이더라..며칠 있으면 용돈받는 날인데.........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래나...흑흑.... 힛. 그치만 후회는 안해. 이 머리를하기 위해서 충분히 다른걸 포기할수 있다고 본닷! 앙...빨랑 가서 미싱질이나 해야겠다. 알콜.. 본문 내용은 9,9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14 [♡루크♡] 오우. 하늘이시여. 정녕. 부디.? 쭈거쿵밍 1997/12/19 11913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12/19 11912 [sun~] 이론. 사악한...!.! 밝음 1997/12/19 11911 [알콜]만두눈 졍이. 글구 경화... 바다는 1997/12/19 11910 [최민수] 신경치료또한 만만치 않다. skkman 1997/12/19 11909 [사악창진] 우리에겐 사랑니도 있다. -_-; bothers 1997/12/19 11908 [♡루크♡] 으궁. --; 잇몸치료..? 근데...... 쭈거쿵밍 1997/12/19 11907 [정우] 잇몸치료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cybertac 1997/12/19 11906 [sun~] 엉엉엉. 어흑어흑. 밝음 1997/12/18 11905 [이적걸] 지영. selley 1997/12/18 11904 [ 이적걸] 오늘하루.. selley 1997/12/18 11903 [알콜]머리했쥐~~~~ 바다는 1997/12/18 11902 [알콜]경화. 바다는 1997/12/18 11901 스켈링..... emenia 1997/12/18 11900 라면.... emenia 1997/12/18 11899 고통의 서열.... emenia 1997/12/18 11898 [JuNo] 정우가 뭘 좀 아는구나...... teleman7 1997/12/18 11897 [정우] 스케링보다 더 무서운 잇몸치료... cybertac 1997/12/18 11896 [최민수] 스케링은... 후훗.. skkman 1997/12/18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