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던말던 상관안함] 읽지마 성명 selley ( 1997-12-28 00:08:00 Vote: 6 ) 처음으로 남산타워에 갔었는데 열라좋았음 정말 차는 있는데 돈없는 사람들이 가기에 딱 좋을듯. 근데 차도없고 돈도업ㅇㅅ는 난 못가겠군 맨날 비디오만 보다가 동생이 플스라는 오디오를 웬 오디오냐 오락기를 사서 보고 있는데 정말 잘만들었음. 정말 게이머 할만하다라는 생각이 또 불현듯 떠울름 학교도한번가봐야할텐데 내 편지랑 레포트랑 받으러 언제가냐 우리집 앞에 또 대학로가는 버스가 생겨서 좋긴좋은데 그래도 학교가기싫다 요ㅕ세는 날씨가 엄청 따뜻해서 짜증난다.... 겨울엔 확끈히 추워야하구 그래야 될껀 되고 놀껀놀텐데 하여간 귀찮구 게으른 내 삶이 점점 더 좋아지고있다. 누가모래도 난 나나고 내삶도 내가 만족하는것이니가 그래서 난 사람등르 만나지 않는다. 나 ㄹ 상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어쩌다가끔있는 개떡같은사람들이정맣싫다 우리학부 모양 그래서 연락을 거의 안하지만 무슨 이유로든지 어떤 하나의 끈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게된다. 짜증난다. 벗어나고싶다. 본문 내용은 9,9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76 [GA94] Adieu, Humanite... 오만객기 1997/12/23 2375 [진택] 창진..? 니가 정준 닮았어.? 은행잎 1997/12/23 2374 [최민수] 응수야. skkman 1997/12/23 2373 [사악창진친구] 정우야 이다지도 1997/12/23 2372 [sun~] 성아는. 밝음 1997/12/24 2371 [sun~] 뉴스 속보 -.- 밝음 1997/12/24 2370 [JuNo] 젝키와 에쵸티...... teleman7 1997/12/24 2369 [버텅] 주노옵바는 zymeu 1997/12/24 2368 [GA94] 추락... 오만객기 1997/12/24 2367 [사악창진] 흠..하루만에 왔더니만. bothers 1997/12/24 2366 하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라구요.... luke328 1997/12/24 2365 [sun~] 오우. 크리스마스~ 밝음 1997/12/25 2364 [사악창진] 메리 클스마스 ^^/ bothers 1997/12/25 2363 [최민수] 어제 듣은 울아빠의 이야기.. skkman 1997/12/25 2362 [AdHu] 크리스마스에 대한 단상... 오만객기 1997/12/25 2361 [사악창진] 익게 개판이다. bothers 1997/12/26 2360 [AdHu] 학교 왕림 후... 오만객기 1997/12/27 2359 [AdHu] 98을 맞으며... 오만객기 1997/12/27 2358 [읽던말던 상관안함] 읽지마 selley 1997/12/28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