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성아야. 성명 bothers ( 1997-12-28 22:50:00 Vote: 4 )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변화의 시간. 누구도 피해갈수 없고, 모두들 느끼게 되는 것. 아무리 나는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해도 겉모습부터 변하게 되어있는 것. 바로.....나이가 아닌가 싶다. 나이를 먹으면서 뽀송뽀송했던(-_-;) 나의 피부도 많이 거칠어 졌고.. 어릴때보다 부쩍 키도 커버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자라버린 마음이 나를 아주 놀라게 한다. 정말로..아주 많이 놀라게 한다. 나역시도 두렵단다. 너처럼. 그리고 나역시도 익숙해져 간단다. 너처럼..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9,9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71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jh바람 1997/12/29 11970 [♡루크♡] 냠냠.. 쭈거쿵밍 1997/12/29 11969 [eve] 성아 많이 달라졌지.. 아기사과 1997/12/29 11968 [JuNo] 성격검사...... teleman7 1997/12/29 11967 .............. selley 1997/12/29 11966 [TOLOVER] ..... 씨댕이 1997/12/29 11965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7/12/28 11964 [sun~] 나 달라졌니? 밝음 1997/12/28 11963 [최민수] TV보다 느낀건데.. skkman 1997/12/28 11962 [AHPL] Y에게... 오만객기 1997/12/28 11961 [AHPL] 스물 둘의 회고록... 오만객기 1997/12/28 11960 [써니] 엉.. 메리..? O.o naiad78 1997/12/28 11959 [사악창진] 해피? bothers 1997/12/28 11958 아이구 내 정신 좀 봐! luke328 1997/12/28 11957 하하 새해 잘 보내시라구요.... luke328 1997/12/28 11956 왜 낫해피지? 은행잎 1997/12/28 11955 애브리바디. selley 1997/12/28 11954 새 정규 selley 1997/12/28 11953 [제발 이건 꼭 읽어 줘] 이다지도 1997/12/28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