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난이제 더이상 백수가 아니다. 성명 skkman ( 1998-02-01 14:12:00 Vote: 5 ) 낼부터 학원이나 도서관 안가면 엄마가 날 열라 패신다음 집에서 내쫓을거라 하셨다. 이로써 그동안의 널널하던 백수생활에 종지부를 찍게되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일부턴 회계학원들 다녀야 한다. 거기... 3시간 30분동안 계속 앉아 있어야 하는 곳이데... 정말 싫다. 그렇지않아도 세배 정성껏 드리다 허리뼜는데... 흑흑... 하지만 이거 하나 바뀌겠군.. 난 이제 더이상 널널하고 술값내고 다니기로 정평이 높은 사람이 아님.. -_-/ (말이 좀 이상하다) 통신들어올때마다 성통회 사람들에게 듣는얘기... "형 하루종일 통신해요?" -_-; 이말 듣을때마다 백수로서.. 참 많이 찔리곤 했었는데... 본문 내용은 9,8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2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2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218 [쥐포3] 익게도 이곳같으면 좋겠는데.. luncast 1998/02/02 12217 [최민수] 할할 이제 학원두 다닌다. skkman 1998/02/02 12216 [GA94] 신임생 환영회... 오만객기 1998/02/02 12215 [뚜뚜?] 핫핫. 컴 뜯어봤다!! 쭈거쿵밍 1998/02/01 12214 [진택] 창진이는 영화게시판에 꿈같은 1998/02/01 12213 [최민수]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얼굴... skkman 1998/02/01 12212 [최민수] 난이제 더이상 백수가 아니다. skkman 1998/02/01 12211 [JuNo] 준호의 하루...... teleman7 1998/02/01 12210 [sun~] 전화카드. 밝음 1998/02/01 12209 [뚜뚜?] 꿈..하니.. 쭈거쿵밍 1998/02/01 12208 [JuNo] 정말 많이 썼구나...... teleman7 1998/01/31 12207 [JuNo] 꿈...... teleman7 1998/01/31 12206 [쥐포3] 설날 새해 첫인사 luncast 1998/01/31 12205 [버텅] 전화카드 zymeu 1998/01/30 12204 [뚜뚜?] 우아악 폐지? 되따구????? 쭈거쿵밍 1998/01/30 12203 [GA94] 한국통신에서... 오만객기 1998/01/30 12202 [GA94] 전화카드 30장... 오만객기 1998/01/30 12201 [JuNo] 이번주와 다음주...... teleman7 1998/01/30 12200 [써니] 푸핫.. 씨댕옵봐.. naiad78 1998/01/30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