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왕만두~ 성명 teleman7 ( 1998-03-24 21:54:00 Vote: 10 ) 힛 집에 오니깐 왕만두가 있더라구~ 정말 큰 만두...이걸 어케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힛...어머님은 나무젓가락을 주시면서 먹으라고 하셨지만 준호는 일회용을 별로 안좋아하고....또 결정적으로 젓가락질을 하다간 터트리고 못먹기 딱 좋은 그런 거대한 사이즈였다 다시 어머님께서 숟가락을 주시며 째서 퍼먹으라고 하시더라구~ 흠......그러나 터져서 속이 날리긴 마찮가지일것 같아서 역시 별로구..... 쩝 생각다 못한 준호는 다시 손을 깨끗하게 닦고 와서 셍? 손으로 멋쥐게 통채로 잡고서 햄버거 먹듯이 먹었쥐~ 와....6개를 그렇게 먹었는데 배 터질뻔했다~ 배부르고 등따스니 잠이 오지 아니하겠느냐...쿠울쿠울쿠울~ 암튼 맛난 왕만두를 터푸하게 먹은 준호였다아~ 본문 내용은 9,8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2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901 [Grey] 오늘은.... 씨댕이 1998/03/21 1900 [써니] 최고의 허송세월... nilsen 1998/03/21 1899 [Grey] 빨리 여자친구를 구해야만 한다.. 씨댕이 1998/03/21 1898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8/03/21 1897 [JuNo] 새로운 시작...... teleman7 1998/03/21 1896 [Grey] --;.. 주노..야... 씨댕이 1998/03/21 1895 [sun~] 요기는 어디일까요? 밝음 1998/03/21 1894 [eve] 진택이에게 편지썼당... 아기사과 1998/03/22 1893 [eve] 3학년 여대생... 아기사과 1998/03/22 1892 밝음에게 주는 선물. *무덤덤* iliad91 1998/03/22 1891 [JuNo] 희정이누나에게 편지왔다!!! teleman7 1998/03/22 1890 [쥐포3] 휴..힘들다...-.- luncast 1998/03/22 1889 [최민수] 몇가지 이야기들 -_-; skkman 1998/03/22 1888 [GA94] 사전 말인데... 오만객기 1998/03/23 1887 [최민수] 아흐흑.. 클났다. T_T skkman 1998/03/23 1886 (아처) 96방 번호먹기의 역사 2 achor 1998/03/23 1885 [GA94] 반대표 내정... 오만객기 1998/03/24 1884 [JuNo] 왕만두~ teleman7 1998/03/24 1883 [최민수] 추천하는 영화 -_-; skkman 1998/03/24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