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찾아보니. 성명 밝음 ( 1998-04-12 22:19:00 Vote: 7 ) 1년전 오늘은 96방이 도배로 시끄러웠군. 진택이 아이디가 mossie 네? 참 오래전 일같다. 그러고보니 96방 사람들 참 오래 알고지낸 사람들 같구나. 후후후. 기분이 이상하군. 그나저나 나는 오늘 배불러서 파칠뻔 했다. 텐더스크립스와 낙지철판구이까지. 거기다가 촉촉한 초코칩과 에이스까지. 그리고 커피도.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지금 갑자기 느끼한 생각을 하니 차가 마시고 싶어지는구나. 접속 끊고 나가면 차나 마시면서 음악을 들으며..할 때가 아니구나. 레포트와 이제 곧 있는 시험들. 쩝. 하지만 통신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야겠다. -.- 좋군. 본문 내용은 9,8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8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25 [수연] 날씨가.. 꿈같은 1998/04/11 1824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 1823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 1822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 1821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 1820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 1819 [sun~] 으윽. 밝음 1998/04/13 1818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 1817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 1816 [sun~] 감동. 밝음 1998/04/13 1815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 1814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 1813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 1812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 1811 경로당.. 쪼잔이 1998/04/15 1810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 1809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 1808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 1807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