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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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은 96방이 도배로 시끄러웠군.

진택이 아이디가 mossie 네?
참 오래전 일같다.

그러고보니 96방 사람들 참 오래 알고지낸 사람들 같구나.
후후후. 기분이 이상하군.

그나저나 나는 오늘 배불러서 파칠뻔 했다.

텐더스크립스와 낙지철판구이까지.
거기다가 촉촉한 초코칩과 에이스까지. 그리고 커피도.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지금 갑자기 느끼한 생각을 하니 차가 마시고 싶어지는구나.
접속 끊고 나가면 차나 마시면서 음악을 들으며..할 때가 아니구나.
레포트와 이제 곧 있는 시험들. 쩝.

하지만 통신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야겠다. -.-

좋군.


본문 내용은 9,8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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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