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성명  
   humboldt ( Vote: 11 )

순식이 휴가 나왔습니다. 9박 10일 일병휴가
지금 집에 있습니다. 번개파 멤버들은 오늘 아니면
내일 번개한번 칩시다. 아니.. 내일 아니면 모레
내일은 순식이 학교에 옵니다. 그럼 빠이요.


본문 내용은 9,8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9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9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25     [수연] 날씨가.. 꿈같은 1998/04/11
1824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
1823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
1822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
1821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
1820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
1819     [sun~] 으윽. 밝음 1998/04/13
1818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
1817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
1816     [sun~] 감동. 밝음 1998/04/13
1815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
1814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
1813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
1812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
1811     경로당.. 쪼잔이 1998/04/15
1810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
1809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
1808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
1807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