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나는. 성명 밝음 ( 1998-04-22 01:01:00 Vote: 14 ) 새벽이니. 오늘이 시험인데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오. 성아님. 무엇을 하시나이까. 정녕~ 작년 이맘때를 기억해. 지옥을 헤매고 다녔던 것같아. 그때부터인것 같아. 신경성인지 조금만 슬프고, 신경을 쓰면 헛구역질이 나올것 같아. 위가 안 좋아졌나봐. 그리고, 지금 나를 생각해. 번뇌를 스스로 만드는 자는 어리석은 자라고 했던가. 글쎄 해석하기 나름이겠지. 괜히 마음 한 구석에서 누군가가 콩콩 뛰는 것 같아. 본문 내용은 9,8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06 타 인 jukebox2 1998/04/16 1805 터득하기 jukebox2 1998/04/16 1804 다시 여름으로. jukebox2 1998/04/16 1803 영원 jukebox2 1998/04/18 1802 좋은 날 jukebox2 1998/04/18 1801 지금은... jukebox2 1998/04/18 1800 [JuNo] 번개 예감...... teleman7 1998/04/20 1799 [사악창진] 순식이 봤군. bothers 1998/04/20 1798 [버텅] 아앗. 순식오빠~ zymeu 1998/04/20 1797 [Grey] 아프다.. 씨댕이 1998/04/20 1796 [Grey] 아픈이유 발견.. 씨댕이 1998/04/21 1795 [GA94] 사진에 대해서... 오만객기 1998/04/21 1794 [sun~] 지금 나는. 밝음 1998/04/22 1793 [eve] 잠이 모자라~~~~! 아기사과 1998/04/22 1792 잡담 jukebox2 1998/04/22 1791 [GA94] 오래 못 다닐 곳... 오만객기 1998/04/23 1790 [sun~] 이상하게도. 밝음 1998/04/24 1789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8/04/24 1788 [정우] 아 셤 마지막날.... cybertac 1998/04/2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