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망가져 간다. 성명 cybertac ( 1998-09-01 00:54:00 Vote: 21 ) 몸이 점점 망가져 감을 느낄 수 있다. 오늘..아니 어제도 갑자기 벅차오르는 구역질이 낫다.. 다른때 같으면 그저 헛구역질만 나고 넘어갈텐데... 오늘은 뱃속의 내용물까지 토해냈다.. 내 몸은 마니 망가진거 같다. 자학인가? 달콤한 열매를 맺기위한 끝없는 인내의 시간인가? 아니면 내가 두려워하는 그 어떤것들에 대한 제물인가? 본문 내용은 9,6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12 [정우] 오랜만에..... cybertac 1998/07/25 12711 [정우] 으~~ 춥다.... cybertac 1998/08/02 12710 단 하루만이라도... cybertac 1998/09/01 12709 몸이 망가져 간다. cybertac 1998/09/01 12708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cybertac 1998/09/01 12707 자유. cybertac 1998/09/01 12706 [윤상] 모두 잘있냐~~~? -_-; cybertac 1998/10/23 12705 [윤상] 박세리 내년에 울학교 온단다. cybertac 1998/11/09 12704 [정우] 오랜만에... cybertac 1998/11/16 12703 [정우] 으아아아 밤샜다.. cybertac 1998/11/16 12702 [정우] 찰떡 궁합~~!!을 만나다 cybertac 1998/11/24 12701 [정우] 나의 즐거움 cybertac 1998/12/03 12700 [정우] 음 밑에... cybertac 1998/12/09 12699 17일 안되~!~~ cybertac 1998/12/10 12698 [정우] 아이씨~ 괴롭당.. cybertac 1998/12/15 12697 [정우] 음 윤상 cybertac 1999/03/04 12696 4학년이 되니..... cybertac 1999/03/15 12695 [정 우] to JuNo cybertac 1999/03/29 12694 [정우] 내가 발견한 조직사회에서의 몇가지 방법 cybertac 1999/03/3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