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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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편이라서 흥얼거리던 노래를
누군가도 좋아한다는 걸 알면 기분이 좋다.
그리고 때로는 서운하다.
나만 좋아하고 싶은데. 하면서.
나는 이렇게 웃긴다.

오늘은 이상하게 술도 안 마셨는데
취하는 기분이다.

토요일밤은 성당 교사들끼리 회합하고,
뒷풀이를 꼭 하기에 술을 한모금이라도 마셨었는데.
오늘은 한 모금도 안 마셨다.
그런데 취하는 기분이다.
가을밤에 취했나보다.

서초 도서관에 다녀왔었다.
참 좋더라. 자주 가고싶다아.

힘이 빠진다.

나에게는 이미 자격이 없어.
더이상 잡을 힘이 없어.
믿음과 희망..

이제는 나에게 있는 것들을 찾아보아야겠다.
찾아볼 힘이 남아있다면.



본문 내용은 9,6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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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