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파. 성명 밝음 ( 1998-10-18 17:21:00 Vote: 27 ) *내가 어떻게 하던지 간섭하지마* 짜증과 화. 그리고 혹은 눈물. 차가운 말에 마음을 베였다. 뜨뜻한 피가 흐른다. 색깔없는 피. 피가 뜨뜻해서 다행이다. 피가 차가우면 더 아플것같다. 본문 내용은 9,6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111 [써니^^] 유아틱한 편견.. nilsen 1998/10/20 13110 [써니^^] 리아..3집.. nilsen 1998/10/20 13109 [써니^^] 공사..한다..--+ nilsen 1998/10/19 13108 [GA94] 자상하기... 오만객기 1998/10/19 13107 [sun~] 좋은 생각. 밝음 1998/10/19 13106 [희정] 드뎌 앙팡~ 쭈거쿵밍 1998/10/19 13105 [GA94] 자화상... 오만객기 1998/10/19 13104 [GA94] 아파... (2) 오만객기 1998/10/18 13103 [sun~] 아파. 밝음 1998/10/18 13102 [sun~] 나. 밝음 1998/10/18 13101 [sun~] 흐음. 밝음 1998/10/18 13100 [GA94] Words... 오만객기 1998/10/17 13099 [희정] 와..4900원나왔다! 쭈거쿵밍 1998/10/17 13098 [GA94] 그러는 나는... 오만객기 1998/10/17 13097 [풍 선] 잉....정말 통신 중독인가부다 하얀풍선 1998/10/17 13096 [사악창진] 대체 어떻게 된거야? bothers 1998/10/17 13095 [쥐포] 날씨가 추워지니 여름이 그립군요. luncast 1998/10/17 13094 [번개] 번개를 칩니다~!!!!! 베비로션 1998/10/17 13093 [GA94] 관계 설정... 오만객기 1998/10/16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