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우우....오늘..악몽의 하루였당 작성자 bothers ( 1996-07-15 20:22:00 Hit: 289 Vote: 27 ) 정말 악몽같은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리.. 아부지랑 마스터 맡기구 나서 구두 산다구 금강제화(부천점)에 가다가 바루 금강제화 문전 5M 거리에서 지갑을 떨어트리구 그걸 모르구 금강제화루 당당하게 들어갔다가... 잠쉬후에 쪽팔림을 무릎쓰구 튀어나와서리... 지갑을 찾는데 없는 것이었당... 미친듯이 주위를 찾아대다가 잠쉬후에 삐가 와서리.. 연락을 해보니 지갑을 습득했습니당~~~ 이란 대사를 .... 그래서... 부천여중까지 갔당... (참고로 부천여중은 금강제화와는 조금 먼거리에 위치) 갔더니... 왠 마음좋은 아저씨가... 지갑을 건네 주면서리... 아들이 줏어 왔다구 한당... 그런데... 열받는건 지갑을 그냥 뒀으문 내가 찾을수 있었는데... 떨어트리자 마자 잽싸게 줏어 갔다는 점이쥐... 덕분에 비오는데 미친짓하구... 여기저기 부딪쳐서 멍들구... CONNECT 19200/ARQ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09 윤상이 알바갔냐? emenia 1997/04/1121710 13908 윤상이 근황..... emenia 1997/12/1228412 13907 윤상아...가세해라... emenia 1997/04/1122310 13906 윤상아...oOo emenia 1997/04/112334 13905 윤상쓰..너두 붙을라구? emenia 1997/04/1124613 13904 유학사상..그리고 말머리?? icetroll 1996/10/082354 13903 위대하신 싸이버택님.. hoslee 1996/08/1228714 13902 운수 좋은데! tubopent 1996/12/0523312 13901 우헐...벙개가 목욜날...못간다... bothers 1996/09/0226910 13900 우하하하하하.... 여기단 처음 써보는군..히히.... 미틈달 1996/10/152303 13899 우음....잠시 안온사이에... bothers 1996/08/0227410 13898 우유부단이란... emenia 1996/12/032247 13897 우우우우우....오늘..악몽의 하루였당 bothers 1996/07/1528927 13896 우우우..그새 2222가... bothers 1996/07/2531029 13895 우우우 씨댕... 씨댕이 1996/11/212318 13894 우우...나우 부셔버릴까...? bothers 1996/08/1126510 13893 우우.....100번 놓쳤당... bothers 1996/06/2455098 13892 우왕~~ 겁나는 군(君) dawn2 1996/11/232158 13891 우와 처음이당 larva0 1996/08/3024914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