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우우....오늘..악몽의 하루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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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악몽같은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리..
아부지랑 마스터 맡기구 나서
구두 산다구 금강제화(부천점)에 가다가
바루 금강제화 문전 5M 거리에서
지갑을 떨어트리구
그걸 모르구 금강제화루 당당하게 들어갔다가...
잠쉬후에 쪽팔림을 무릎쓰구 튀어나와서리...
지갑을 찾는데 없는 것이었당...
미친듯이 주위를 찾아대다가 잠쉬후에 삐가 와서리..
연락을 해보니 지갑을 습득했습니당~~~
이란 대사를 ....
그래서...
부천여중까지 갔당...
(참고로 부천여중은 금강제화와는 조금 먼거리에 위치)
갔더니...
왠 마음좋은 아저씨가...
지갑을 건네 주면서리...
아들이 줏어 왔다구 한당...
그런데...
열받는건 지갑을 그냥 뒀으문 내가 찾을수 있었는데...
떨어트리자 마자 잽싸게 줏어 갔다는 점이쥐...
덕분에 비오는데 미친짓하구...
여기저기 부딪쳐서 멍들구...


CONNECT 19200/ARQ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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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