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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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만 해도.
아니지. 오늘 점심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흐흐흑. 갑자기 몸이 아파온다.
특히 팔이. -.-
너무 필사적으로 매달린 탓일까. -.-

내이름은 동네북. 이리저리 맞고다녀요.
다들 이리저리 나만 쳐요.
제발 나를 그만 내버려두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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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9,5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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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