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난 무엇을.

성명  
   밝음 ( Vote: 36 )

이루고 산것일까.

내 친구는 어여쁜 아가의 엄마가 되었고.
또 친구 하나는 광고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모 회사의 광고를 훌륭히 만들어 잡지에도 나왔으며
또 다른 친구는 3년 연속 과톱을 놓치지 않는등
기타 등등 하시며 살고 있는데.

아. 우리의 박성아양 무엇을 하셨나요?
무엇을 하시나요?
무엇을 하실껀가요?

난 무엇을 이루면서 산것일까


본문 내용은 9,5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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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