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학교에서 바라본 별,, 성명 아기사과 ( 1999-02-20 01:07:00 Vote: 27 ) 오늘 너무나 오랫만에 밤하늘을 봤어... 무엇에 쫓기고 살았는지.. 항상 어두컴컴할 때 대성로를 내려오면서도.. 밤하늘 한번 바라보지 못했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얼마만에 본 대성로의 하늘이었는지... 아마두.. 내가 한창 어릴때.. 동기들과.. 술마시구.. 어깨동무를 하고 내려오며.. 바라보았던 그 하늘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 오늘 난 혼자 대성로에 우두커니 서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봤지.. 왠지 모르게 계속 맘이 허전했어.. 그 때 그 친구들은 다들 뭐하고 있을까... 다시 그 때 처럼.. 순수한 눈으로 별을 보면서 감동받을 수 있을까.. 그 친구들 모두와 함께... 얘들아... 우리 남은 사람끼리라두.. 언제 한번 청룡상에 촛불키구 앉아서.. 예전처럼 얘기하구.. 노래하구.. 그러자꾸나...... ==갑자기 옛날이 그리워진 사과가== 본문 내용은 9,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72 [사악창진] 말많던 쉬리를 보고나서. bothers 1999/02/28 13471 [eve] 성아야!! 오늘 많은 일이 있었엉.. 아기사과 1999/02/27 13470 [재룡] Return of jaelyong lettres 1999/02/26 13469 [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아기사과 1999/02/25 13468 [sun~] 만약 나라면. 밝음 1999/02/25 13467 [윤상] 여주 성아 진여 봐라 -_-; 사강 1999/02/25 13466 [진택] 정규 주소.. 성균관3 1999/02/25 13465 [eve] Titanic을 다시 봤는데.. 아기사과 1999/02/25 13464 [JuNo] 그리하여 나도.... 오만객기 1999/02/24 13463 [진택] 에구구구.. 성균관대 1999/02/24 13462 [사악창진] 오오오 -_-; bye message에 떴다 -_-/ bothers 1999/02/23 13461 [eve] 성아야 미안.. 아기사과 1999/02/23 13460 [GA94] 기다림 (2) 오만객기 1999/02/22 13459 [eve] 진택이한테 편지가 왔어..! 아기사과 1999/02/22 13458 [윤상] 신부가 되기 위하여 사강 1999/02/20 13457 [eve] 학교에서 바라본 별,, 아기사과 1999/02/20 13456 [eve] 성아야.. 힘 내.. 아기사과 1999/02/20 13455 [sun~] 한번만. 밝음 1999/02/20 13454 [sun~] 으아. 힘들어. 밝음 1999/02/2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