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환장을....-_-; 성명 dbsrn79 ( 1999-03-24 12:17:00 Vote: 48 )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다.. 환장.. -_-; 순식이에게 처음배운 그 말... 환장.... -_-; 그 이후로 우리 5형제들은 그 환장 이란 단어를 남용하곤 했었지... -_-; 요즘 5형제의 잠정해체 이후로 난 외로움에 못이겨 여기저기 5남매를 만들기 시작했단다 -_-; 정말 5형제 있을때는 아무리 주위에 여자가 없어도 외롭진 않았는데 요즘은.. 뭐냐.. -_-; 5형제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그때 맨날 술만 마시면 "왜 이렇게도 빼어난 우리들 주변에 여자가 없는 것일까" 라고 한탄을 했었쟎어 진정한 킹카들은 외롭다며... -_-; 하지만 지금은 그 외롭지만 훈훈한 우정을 느꼈던 때가 한없이 그리운걸 본문 내용은 9,4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5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5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74 [정우]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cybertac 2001/05/12 12673 헉 준호 춘천마라톤? cybertac 2001/09/20 12672 [쿨] 우와...여긴...지나가던 노땅이... cysoft 1996/08/31 12671 [쿨] 하...나두 흔적이나... cysoft 1996/10/11 12670 [쿨] 무협지를 보면... cysoft 1996/11/06 12669 우왕~~ 겁나는 군(君) dawn2 1996/11/23 12668 [윤상] 음... -_-; dbsrn79 1999/03/07 12667 [윤상] 준호 순식이 -_-; dbsrn79 1999/03/12 12666 [윤상]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dbsrn79 1999/03/13 12665 [윤상] 환장을....-_-; dbsrn79 1999/03/24 12664 [윤상] 왜 다들 힘이 없냐? -_-; dbsrn79 1999/03/29 12663 [윤상] 밑에 정우가 쓴것 -_-; dbsrn79 1999/03/30 12662 [윤상] 제일 무서운 말 dbsrn79 1999/04/02 12661 [윤상] 난 여고생이다.. -_-; dbsrn79 1999/04/03 12660 [윤상] 오랜만에 얼굴들 좀 보자 부담없이 dbsrn79 1999/04/17 12659 [윤상] 불쌍한 준호 -_-; dbsrn79 1999/04/25 12658 [윤상] 오늘부터 우리는 -_-; dbsrn79 1999/04/28 12657 [윤상] 준호야... -_-; dbsrn79 1999/04/29 12656 [지뇨] 여기모하는것이래? dcctm 1997/04/11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