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응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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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풍선 ( Vote: 55 )

너무 여길 잊고 살아서인지 가끔씩 들어와보면

다들 한꺼번에 휴가나왔다간 다시 들어가버리고 없구나

전부다 군에 잇다는 이유 ㄸㅒ문인지

참 마니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 같은데...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한ㅂ명씩 돌아올건지

지금은 어디쯤 가 있는지 통 아는게 없구나

너무 무심한 내가 잘못이겠지

흠.응수가 쓴 글들 읽고.

좀 많은 생각들이 나서 그냥 써 봤어

그냥 신기해 세월이 흐르는게

유정인 복학해서 나랑 수업 같이 듣고 있구..

95학번 선배들도 참 자주 보이고..

참, 동민이도 제대했던데...

전부다 다시 학교에서 볼 수 있을지...




본문 내용은 9,2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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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