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다 됐다.
이런 말을 서슴없이 쓸 수 있는 것은 여주가 통신을 거의 안들어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캬캬캬.
여주랑 나는 비슷한 직종에 있다.. 다만 내가 조금 더 단순하다고 하면
단순하다고 해야겠고..
그래서 회사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리고나서 출장갔다가.. 지금은 아무도 없는 SCAA방..
그냥 수원에서 아르바이트 생 구해서 시킬까 하다가.. 내가 할려고 그랬는데
다시 아르바이트 구해봐야겠다.
매일 구인란만 읽다가..
구인란 쓸려니까.. 것두 참 이상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