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상휘에게~ 작성자 밝음 ( 2002-05-07 21:55:00 Hit: 967 Vote: 164 ) 상휘야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니? 그나저나 내가 네가 왔다는 걸 기억하지 못한다고 어느 누가 그러더냐 나는 분명히 네가 온 걸 기억하고 있으며, 함께 찍은 사진도 그걸 증명하고 있거늘... 그나저나 언제 국수 먹여줄꺼여... 결혼은 꼭 인천에서 해야한다. 원래 여자집이랑 가까운 곳에서 하는거야. 진짜야!! 내가 꼬옥 갈꺼야. 믿어줘 참. 요즘 우리 모임이 좀 소원해진듯하구나. 언제 한번 만나고싶은데... 비도 오고 으시시한 날씨다.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아이 무셔~ 오빠 빨리 와. 우왕 본문 내용은 8,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0384 96 [찡찡]이게 뭐지찡 jongwook 1996/06/20950206 95 [모기] 친구를 사귈수 있는 방법... mossie 1996/06/21951187 94 오랜만~~ [2] 유선우 2004/04/17956174 93 [모기] 에고.. 여기 나우 사랑방같네.. mossie 1996/06/20957198 92 [모기] 쿠쿠.. 방학 계획...~ mossie 1996/06/21963228 91 [Keqi] 02와의 로맨스 오만객기 2002/03/02964153 90 [sun~] 상휘에게~ 밝음 2002/05/07967164 89 [Keqi] Tribute [1] Keqi 2004/02/28969199 88 [퍼옴] 꽃보다 아름다워 Keqi 2004/04/29987149 87 야~~~!!!!!방학이닷~~~~ bothers 1996/06/20992204 86 [Keqi] 과장된 시니컬 번개... 오만객기 2002/06/16992148 85 [JuNo] 그래 결심했다 teleman7 1996/06/241002226 84 [진영] 셤 공부하다가.. seok0484 1996/06/201004199 83 [ALVA] 컴퓨터 셤본다. isamuplu 1996/06/201006196 82 [JuNo] 너무 늦었나? telejune 2002/06/171007198 81 피곤하다 밝음 1996/07/18101423 80 [Keqi]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1] Keqi 2004/03/141016181 79 이런...허탈하군... 밝음 1996/06/211020216 78 [JuNo] 잘자라~ 모기~~~~~~~ teleman7 1996/06/241023180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