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3년 A9반 송년회 안내 성명 Keqi ( 2003-11-24 12:55:16 Vote: 252 ) 진즉 연락을 드려야 옳은데 그렇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워낙 12월에는 행사들도 많은데다,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아서 11월 말이나 12월 초가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처음에 생각한 두 날짜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의 수가 비슷하여, 여러 가지를 좀 고려하느라 결정이 늦었던 점 다시금 사과드립니다. - 알 림 : 2003년 A9반 송년모임 - 일시 : 2003년 12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명륜동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청룡상 앞 우선 결혼하신 여자동기들이 많아서, 간단히 저녁을 들고 먼저 일어나실 수 있도록, 시간은 약간 이르게 잡았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 얼굴 볼 수 있으면 하네여. ^^; 본문 내용은 7,7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363 [Keqi] 선택과 집중 Keqi 2003/08/09 11362 [공지] 2003년 A9반 송년회 안내 Keqi 2003/11/24 11361 [Keqi] 인경 누나의 편지 [2] Keqi 2003/11/27 11360 [Keqi] 부산 여행기 [1] Keqi 2004/01/04 11359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 11358 [Keqi]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Keqi 2004/07/20 11357 [Keqi] 빠리의 연인 Keqi 2004/07/19 11356 [Keqi] Tribute [1] Keqi 2004/02/28 11355 [Keqi] 취하시게나 Keqi 2004/08/15 11354 satagooni판 부산 여행기, 희희희 (4336. 10. 1.) Keqi 2004/01/25 11353 [Keqi]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1] Keqi 2004/03/14 11352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 11351공지 [Keqi] 내가 홈피를 업데하기 두려운 이유 [1] Keqi 2004/02/17 11350 [퍼옴] 이별, 37.5 Keqi 2004/05/02 11349 [Keqi] 생각 몇 가지 [3] Keqi 2004/08/21 11348 [퍼옴] 이것이 경영이다 Keqi 2004/08/01 11347 [퍼옴] 꽃보다 아름다워 Keqi 2004/04/29 11346 [Keqi] 연극유감 [3] Keqi 2004/09/02 11345 [Keqi] 카사블랑카 [2] Keqi 2004/09/09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