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어제밤에 성명 isamuplu ( 1996-07-19 08:23:00 Vote: 8 ) 모자를 찾으려 인형ㅇ,ㄹ 집어 던지려니까. 을 고것이 컴의 본체위에 올려져 있는 선풍기에 정확히 접촉을 하더니 그힘의 반동으로 선풍기가 바닥으로 떨어저 모가지가 뎅강 하고 부러 졌다.... 분리된 머리는 그래도 회전을 했고 나는 역시 신일선풍기는 대단해라는 생각을 했다. 본문 내용은 10,4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6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6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11 96인데 여기 첨 쓰다니... caloo 1996/07/20 1710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 1709 참! 날 모르는 이를 위해서..내소개. rough1 1996/07/20 1708 그동네에도 사람이 사나보지? rough1 1996/07/20 1707 근데 도대체 칼라가 뭐야??????/ rough1 1996/07/20 1706 아~~~~~`첫 경험 이런건 처음이야.. rough1 1996/07/20 1705 [JuNo] 엠티를 가야만 할것이다. teleman7 1996/07/19 1704 [JuNo] 아춰 버릇은............................ teleman7 1996/07/19 1703 [JuNo] 내가 나우에 나오길 바라는가................ teleman7 1996/07/19 1702 [JuNo] 후후 방금 멋쥔 메모들을 남겼다............ teleman7 1996/07/19 1701 [JuNo] 쩝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teleman7 1996/07/19 1700 [JuNo] 사악한 96들의 좋은 예................. teleman7 1996/07/19 1699 [JuNo] 후후후 돌아왔다................. teleman7 1996/07/19 1698 나도 정모 가고싶은데 wkc75 1996/07/19 1697 나 오늘 내 아이디 만들지도 모른다 wkc75 1996/07/19 1696 어 난 요즘 이렇게 wkc75 1996/07/19 1695 오늘 또 메모왔다 wkc75 1996/07/19 1694 나 즉게 일어나서 시험 못봤어 잉잉잉 wkc75 1996/07/19 1693 [ALVA] 어제밤에 isamuplu 1996/07/1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