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어제밤에

성명  
   isamuplu ( Vote: 8 )

모자를 찾으려 인형ㅇ,ㄹ 집어 던지려니까.


고것이 컴의 본체위에 올려져 있는 선풍기에 정확히

접촉을 하더니 그힘의 반동으로 선풍기가 바닥으로 떨어저

모가지가 뎅강 하고 부러 졌다....

분리된 머리는 그래도 회전을 했고

나는 역시 신일선풍기는 대단해라는 생각을 했다.


본문 내용은 10,4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6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69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6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11     96인데 여기 첨 쓰다니... caloo 1996/07/20
1710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
1709     참! 날 모르는 이를 위해서..내소개. rough1 1996/07/20
1708     그동네에도 사람이 사나보지? rough1 1996/07/20
1707     근데 도대체 칼라가 뭐야??????/ rough1 1996/07/20
1706     아~~~~~`첫 경험 이런건 처음이야.. rough1 1996/07/20
1705     [JuNo] 엠티를 가야만 할것이다. teleman7 1996/07/19
1704     [JuNo] 아춰 버릇은............................ teleman7 1996/07/19
1703     [JuNo] 내가 나우에 나오길 바라는가................ teleman7 1996/07/19
1702     [JuNo] 후후 방금 멋쥔 메모들을 남겼다............ teleman7 1996/07/19
1701     [JuNo] 쩝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teleman7 1996/07/19
1700     [JuNo] 사악한 96들의 좋은 예................. teleman7 1996/07/19
1699     [JuNo] 후후후 돌아왔다................. teleman7 1996/07/19
1698     나도 정모 가고싶은데 wkc75 1996/07/19
1697     나 오늘 내 아이디 만들지도 모른다 wkc75 1996/07/19
1696     어 난 요즘 이렇게 wkc75 1996/07/19
1695     오늘 또 메모왔다 wkc75 1996/07/19
1694     나 즉게 일어나서 시험 못봤어 잉잉잉 wkc75 1996/07/19
1693     [ALVA] 어제밤에 isamuplu 1996/07/1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