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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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광란의 밤두 있었다...
주노와 아춰의 광란의 밤.....
후후..
거기에 동참을 했쥐....
그리구....
선배님들은 경악을 했구....
후후후후...
정말 재미있었당....
오늘 한 20명의 인원이 캠브릿쥐를 가서리...
엄청난 96의 전진을 막쥐 못한 선배님들의 당혹한 얼굴을 보면서...
안주와 맥주를 박살을 내구 왔다..
그리구...
노래방에서 너무 조용했던 선배님들과는 다르게..
96방은 락까페루 변신.....
그리구.
모두 일/어/나/서
광란의 시간을 즐기구 땀으루 목욕했다....


앞으루 정모는 시간이 허락하는한 반드쉬 참석해랏~!
이란 말을 마지막으루 전하면서......



bothers(경화사랑)

p.s:경화의 불참관계루 오늘 본인은 기분이 우울했었당...
그러나..그런 기분을 화악~ 날려 버리구 왔다...
그래두 다음엔 경화 참석해랏~!!!!
그리구 마니마니 참석들 하구....



본문 내용은 10,4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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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