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작성자 bothers ( 1996-07-20 02:55:00 Hit: 291 Vote: 10 ) 그리구 광란의 밤두 있었다... 주노와 아춰의 광란의 밤..... 후후.. 거기에 동참을 했쥐.... 그리구.... 선배님들은 경악을 했구.... 후후후후... 정말 재미있었당.... 오늘 한 20명의 인원이 캠브릿쥐를 가서리... 엄청난 96의 전진을 막쥐 못한 선배님들의 당혹한 얼굴을 보면서... 안주와 맥주를 박살을 내구 왔다.. 그리구... 노래방에서 너무 조용했던 선배님들과는 다르게.. 96방은 락까페루 변신..... 그리구. 모두 일/어/나/서 광란의 시간을 즐기구 땀으루 목욕했다.... 앞으루 정모는 시간이 허락하는한 반드쉬 참석해랏~! 이란 말을 마지막으루 전하면서...... bothers(경화사랑) p.s:경화의 불참관계루 오늘 본인은 기분이 우울했었당... 그러나..그런 기분을 화악~ 날려 버리구 왔다... 그래두 다음엔 경화 참석해랏~!!!! 그리구 마니마니 참석들 하구.... 본문 내용은 10,4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1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833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2399 13832 오늘은 참 날씨가 좋다...... 씨댕이 1997/01/022199 13831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29110 13830 오늘은 이상하다..? 밝음 1996/07/0934936 13829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13828 오늘은 비가 오네!! 밝음 1996/07/152664 13827 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씨댕이 1996/12/312323 13826 오늘은 내 생일.... cybertac 2000/06/0544148 13825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2021 13824 오늘밤 뭐할까? 씨댕이 1996/12/252384 13823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2342 13822 오늘두 제가... 대단군 1997/02/202164 13821 오늘두 어김없이... bothers 1996/07/2429514 13820 오늘도... 밝음 1996/07/2127211 13819 오늘도 지상이 만났다 쇼팽왈츠 1996/08/082765 13818 오늘도 주말을 집에서 패는구나..... emenia 1997/03/152518 13817 오늘도 제가 또 시작하는 군여.. 헤헤 대단군 1997/02/192519 13816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579 13815 오늘 학교에세 짤렸당 쇼팽왈츠 1996/08/262354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