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작성자 밝음 ( 1996-07-21 22:18:00 Hit: 272 Vote: 11 ) 오후가 아닌 오전에 벌떡 일어났다. 통신을 했다... 그리고 전화를 했고 엄마랑 슈퍼에 갔다왔다. 요즘 엄마는 내가 살림하는 걸 배워야한다고 주장하신다.. 나갔다와서는 돼지처럼 우적우적 꾸역꾸역 먹어댔다.. 그리고 아빠의 심부름(바둑프로그램을 받으라는 엄명)으로 통신에 들어왔다... 친구가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날씨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지 별로다..(난 습기가 싫어..) 또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통화를 했다.. 그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일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다. 문득 고등학교때가 너무 그립다..(사실 요즘은 매일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재미있다...푸우... 본문 내용은 10,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833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2399 13832 오늘은 참 날씨가 좋다...... 씨댕이 1997/01/022199 13831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29110 13830 오늘은 이상하다..? 밝음 1996/07/0934936 13829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13828 오늘은 비가 오네!! 밝음 1996/07/152664 13827 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씨댕이 1996/12/312323 13826 오늘은 내 생일.... cybertac 2000/06/0544148 13825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2021 13824 오늘밤 뭐할까? 씨댕이 1996/12/252384 13823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2342 13822 오늘두 제가... 대단군 1997/02/202164 13821 오늘두 어김없이... bothers 1996/07/2429514 13820 오늘도... 밝음 1996/07/2127211 13819 오늘도 지상이 만났다 쇼팽왈츠 1996/08/082765 13818 오늘도 주말을 집에서 패는구나..... emenia 1997/03/152518 13817 오늘도 제가 또 시작하는 군여.. 헤헤 대단군 1997/02/192519 13816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579 13815 오늘 학교에세 짤렸당 쇼팽왈츠 1996/08/262354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