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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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hers ( Hit: 289 Vote: 24 )

어구구구구...
오늘 성적확인하러 학교를 갔다..
근데...몇분 늦어서 점심시간에 걸리구..
열바든 난 나와서리...
좀있다가 다쉬 가야쥐~생각을 했건만...
잠시후에 가보니깐...
2시까지만 합니다~라네...
그래서 열바더 있다가..
터미널실가서 겨우겨우 확인...
글구 우리의 모기가 학교루 와서리..
나사방이나 갈까?하구 기다리던중...
버스가 안와서리 구냥 모기네 집으루 갔당.
근데...모기네 집에 들어가자마자...
농활갔던 동네 아이들이 도착했어여~~해서리..
모기는 바루 동서울터미널루 날아가구..
난 학교루 빽~~~~
글구...
저녁먹구 친척집에 간다길래..
어딘데?어빠가 데려다 줄께~했다가...
.......안산까지 다녀왔다...
지금 막 집에 온거다...
죽는줄 알았다..
학교에서 안산지 엄청 멀더라...
글구...
그쪽은 와이 전철이 그리 없는거야~~!!!!!!
쩝...
어쨌든 지금부턴 채팅이나 할까나~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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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