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었당... 작성자 bothers ( 1996-07-23 01:37:00 Hit: 289 Vote: 24 ) 어구구구구... 오늘 성적확인하러 학교를 갔다.. 근데...몇분 늦어서 점심시간에 걸리구.. 열바든 난 나와서리... 좀있다가 다쉬 가야쥐~생각을 했건만... 잠시후에 가보니깐... 2시까지만 합니다~라네... 그래서 열바더 있다가.. 터미널실가서 겨우겨우 확인... 글구 우리의 모기가 학교루 와서리.. 나사방이나 갈까?하구 기다리던중... 버스가 안와서리 구냥 모기네 집으루 갔당. 근데...모기네 집에 들어가자마자... 농활갔던 동네 아이들이 도착했어여~~해서리.. 모기는 바루 동서울터미널루 날아가구.. 난 학교루 빽~~~~ 글구... 저녁먹구 친척집에 간다길래.. 어딘데?어빠가 데려다 줄께~했다가... .......안산까지 다녀왔다... 지금 막 집에 온거다... 죽는줄 알았다.. 학교에서 안산지 엄청 멀더라... 글구... 그쪽은 와이 전철이 그리 없는거야~~!!!!!! 쩝... 어쨌든 지금부턴 채팅이나 할까나~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8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8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852 오랜만에 또 올린다... 양아 1996/10/2924013 13851 오랜만에 글 올린다.. 양아 1996/10/282298 13850 오랜만에 iliad91 1997/10/232636 13849 오랜만~~ [2] 유선우 2004/04/17952174 13848 오늘잠실에서.......... selley 1997/11/162534 13847 오늘이 정모인가?? ajwcap 1996/09/132467 13846 오늘의 정모에 관한 건의.. 씨댕이 1997/01/1025310 13845 오늘의 일기 밝음 1996/07/0436335 13844 오늘의 시작은 97이 흐흐.. 대단군 1997/02/182255 13843 오늘의 번개 wkc75 1996/07/1333522 13842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2527 13841 오늘은~~ 씨댕이 1996/12/2426917 13840 오늘은....상당히..... bothers 1996/08/3130930 13839 오늘은.... 밝음 1996/07/0734147 13838 오늘은... 밝음 1996/07/0842463 13837 오늘은... 밝음 1996/07/132846 13836 오늘은... bothers 1996/07/182795 13835 오늘은.. 밝음 1996/07/2026312 13834 오늘은 힘들었당... bothers 1996/07/232892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