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밥...

성명  
   isamuplu ( Vote: 21 )

저녁을 나혼자 만들어 먹었다..

우선 가게에 가서 햄과 치즈 참치 식빵을사와서

프라이팬에 우유에 풀은 계란과 파 참치 햄 을 썰어

볶아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식빵에 우선 아일랜드 드래싱을

바르고 스크램블 에그를 얹고 상치를 놓고 켸첩을 뿌리고 치즈를

놓고 빵을 덮고,,,우유와함께 먹었다...두개나....

으음.. 소화가 안뻼다.. 햄이 너무 느끼 했다..



본문 내용은 10,4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88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88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52     [ALVA] 으음.. 난 어문인데... isamuplu 1996/07/22
11951     [ALVA] 으음...오늘도,, isamuplu 1996/07/22
11950     [ALVA] 편이점... isamuplu 1996/07/22
11949     [ALVA]윈에서 마우스가 안뜨는 이유를.. isamuplu 1996/07/22
11948     [ALVA] 으음. 자고 일어나도. isamuplu 1996/07/22
11947     [ALVA] 방학이 다간 지금.. isamuplu 1996/07/22
11946     [ALVA] 으음...아처가 .. isamuplu 1996/07/23
11945     [ALVA] 헤어 젤... isamuplu 1996/07/23
11944     [ALVA] 노틀담의 꼽추,,,' isamuplu 1996/07/23
11943     [ALVA] 으음... 학점이.. isamuplu 1996/07/23
11942     [ALVA] 으음..진태기 오랜만,,, isamuplu 1996/07/24
11941     [ALVA] 삐삐 밴드 2집,,, isamuplu 1996/07/24
11940     [ALVA] 헌혈,.... isamuplu 1996/07/24
11939     [ALVA] 밥... isamuplu 1996/07/24
11938     [ALVA] 으음... isamuplu 1996/07/24
11937     [ALVA] 으음... 나역시...] isamuplu 1996/07/24
11936     [ALVA] 음악이 너무 시끄럽군.. isamuplu 1996/07/24
11935     [ALVA] 경화도 있군.. isamuplu 1996/07/24
11934     [ALVA] 으음...소개팅,,, isamuplu 1996/07/24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