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런 제길~

작성자  
   achor ( Hit: 302 Vote: 22 )

정말 이런 글을 쓸 곳은 이곳밖에 없나보다.
연관의 문제때문에...

적어도 여기선 연관의 문제가 아직은 없으니...

정말 기분이 그렇다.
괜히 당한 느낌이다.

나도 마찬가지겠지만,
흐흠...

그래서 진실된 사람이 필요한가보다.


유혹에 강하고 싶고,
사람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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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