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싸워야하는 이유 성명 achor ( 1996-06-30 04:14:00 Vote: 108 ) 옛날 아처와 준호의 관계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통신에서 죽 치고 있는 사이로서 서로 인사하고, 걱정하고, 돌봐주던 그런 너무도 친근한 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날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성통인들이 경험해 봤겠지만, 준호의 쪽지도배 ex) 임준호 (teleman7) => 다운되랏! 요런 것을 마구 보내면서 친구를 고의 다운시키려 했습니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아처는 결정했습니다. 아처가 나서야겠다고요. 더이상의 무고한 성통인이 피해를 보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고생! 너무도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힘을 모아~ 준호에게 뭔가를 보여줍시다. 우헐헐헐~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9 (아처) 안시에 관하여~ achor 1996/06/30 228 (아처) 싸워야하는 이유 achor 1996/06/30 227 [JuNo] 아춰는 용서가 안된닷! teleman7 1996/06/30 226 (아처) 폭로/준호 003 achor 1996/06/30 225 [JuNo] 후후 여긴 경주다 teleman7 1996/06/30 224 음하하하 pusscat 1996/06/29 223 [ALVA] 난 겜을 별로 즐기지 않는데 근데.. isamuplu 1996/06/29 222 [ALVA] 나우에 접속할때.. isamuplu 1996/06/29 221 [ALVA] 이 XX한 봉사 활동.. isamuplu 1996/06/29 220 [ALVA] 비가 오면은... isamuplu 1996/06/29 219 [ALVA] 223번은 신비스럽다. isamuplu 1996/06/29 218 [찡찡]지리산을 갔었는데.. jongwook 1996/06/29 217 [진영] 잠시.. seok0484 1996/06/29 216 [진영] 쩝...준호와 아춰의 전쟁.. seok0484 1996/06/29 215 [모기] 동보 주소록을 만들었습니다.. mossie 1996/06/29 214 [모기] 성아의 글.. mossie 1996/06/29 213 [모기] 아무래도.. 두 사람의 다툼을.. mossie 1996/06/29 212 [JuNo] 아춰의 비밀...........(PART III) teleman7 1996/06/29 211 [JuNo] 아춰의 비밀............(PART II) teleman7 1996/06/29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