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산이당.... 성명 bothers ( 1996-07-29 10:35:00 Vote: 10 ) 설에 96들 모두 잘있는지 모르겠네... 나 부산구경은 다하구 이제 어딜갈까 생각중이다.. 지금은 부산우체국이구..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를 즐기구 있는 중이지... 후후후후.. 단말기라 약간은 불편한데..? 흐음.... 어쨌든 지금은 빨리 써야 하니깐 마니는 못쓰구... 엠티 ㅤ잘들 다녀오구... 나 갈때까지 잘들 지내구 ㅐ羚錚?. p.s: 내삐야는 여기서두 살아있으니깐 가끔씩 삐ㅃ를 치도록! 이건 명령이닷!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3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3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19 [모기] 대용아... mossie 1996/07/30 2318 [모기] 오랜만에 긴 글이나 써보자... mossie 1996/07/30 2317 [임시] 엠티는 isamuplu 1996/07/29 2316 [임시] 음 아무도 없으니까 쓰기 싫다. isamuplu 1996/07/29 2315 [임시] 잉 나의 머릿말을 지어주,,, isamuplu 1996/07/29 2314 방학때 넘 심심 하신분 kinesis 1996/07/29 2313 창진인 부산에서도 하는구나 쇼팽왈츠 1996/07/29 2312 이젠 번개는 무서워 넘 두려워 쇼팽왈츠 1996/07/29 2311 나 넘 슬퍼 엉엉엉엉엉엉 쇼팽왈츠 1996/07/29 2310 [sun] 창진이.. 밝음 1996/07/29 2309 [sun~] 나의 자리 밝음 1996/07/29 2308 나 부산이당.... bothers 1996/07/29 2307 [sun~] 나의 몸무게 밝음 1996/07/29 2306 [sun~] 3시간 30분동안... 밝음 1996/07/29 2305 [임시] 잘꼬다... isamuplu 1996/07/29 2304 [임시] 음... isamuplu 1996/07/29 2303 [임시] 웃 경고/..~@!!! isamuplu 1996/07/29 2302 (아처) 말머리추천 achor 1996/07/29 2301 [임시] 모기가 있는데 isamuplu 1996/07/29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