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오랜만에 긴 글이나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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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sie ( Vote: 7 )

주변 환경이 이제는 힘들다...

정말 주체할 수 없을만큼..

이제는 견디질 못하겠다...

내 입술 위로 얼마나 많은 술잔들이 지나갔는지 모른다..

지금.. 무지 취해있다.. 방안에서는 걸죽한 알코올향이 난다..

다른 애들은.. 지금 엠티를 가 있겠지..

안간애가 더 많지만..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정말 괴로울 뿐이다..

이제는.. 괴로운걸 계속 외쳐대는 것도 질려버렸다..

하나 하나 더오르는 생각들을..

다 잊고 싶다.. 아니.. 으.. 모르겠다...

이게 뭔지 모르겠다..

내 생각들......... 그냥 말 로 설명 못하겠다..

뭔지.. 모를 그런 기분이다..

yours..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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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