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오랜만에 긴 글이나 써보자... 성명 mossie ( 1996-07-30 02:39:00 Vote: 7 ) 주변 환경이 이제는 힘들다... 정말 주체할 수 없을만큼.. 이제는 견디질 못하겠다... 내 입술 위로 얼마나 많은 술잔들이 지나갔는지 모른다.. 지금.. 무지 취해있다.. 방안에서는 걸죽한 알코올향이 난다.. 다른 애들은.. 지금 엠티를 가 있겠지.. 안간애가 더 많지만..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정말 괴로울 뿐이다.. 이제는.. 괴로운걸 계속 외쳐대는 것도 질려버렸다.. 하나 하나 더오르는 생각들을.. 다 잊고 싶다.. 아니.. 으.. 모르겠다... 이게 뭔지 모르겠다.. 내 생각들......... 그냥 말 로 설명 못하겠다.. 뭔지.. 모를 그런 기분이다.. yours.. 본문 내용은 10,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3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3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19 [모기] 대용아... mossie 1996/07/30 2318 [모기] 오랜만에 긴 글이나 써보자... mossie 1996/07/30 2317 [임시] 엠티는 isamuplu 1996/07/29 2316 [임시] 음 아무도 없으니까 쓰기 싫다. isamuplu 1996/07/29 2315 [임시] 잉 나의 머릿말을 지어주,,, isamuplu 1996/07/29 2314 방학때 넘 심심 하신분 kinesis 1996/07/29 2313 창진인 부산에서도 하는구나 쇼팽왈츠 1996/07/29 2312 이젠 번개는 무서워 넘 두려워 쇼팽왈츠 1996/07/29 2311 나 넘 슬퍼 엉엉엉엉엉엉 쇼팽왈츠 1996/07/29 2310 [sun] 창진이.. 밝음 1996/07/29 2309 [sun~] 나의 자리 밝음 1996/07/29 2308 나 부산이당.... bothers 1996/07/29 2307 [sun~] 나의 몸무게 밝음 1996/07/29 2306 [sun~] 3시간 30분동안... 밝음 1996/07/29 2305 [임시] 잘꼬다... isamuplu 1996/07/29 2304 [임시] 음... isamuplu 1996/07/29 2303 [임시] 웃 경고/..~@!!! isamuplu 1996/07/29 2302 (아처) 말머리추천 achor 1996/07/29 2301 [임시] 모기가 있는데 isamuplu 1996/07/29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