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떠나고 싶다... 성명 밝음 ( 1996-07-31 20:17:00 Vote: 19 ) 엠티가자는 제의를 많이 받았다.. 난 정말 가고싶었는데 부모님은 절대 허락을 안 하신다. 흑흑흑...난 뭔가...집에 있으니 매일 잠이나 자구..먹구.. 남들은 아르바이트 해서 돈두 벌구,경험두 얻구... 여기저기 여행두 다녀오구.....난 뭐했나 싶다.... 치이....개강하면 매일 학교로 여행을 간다고 생각하면 되나? 참..학교를 2시간 30분 걸려서 통학하는 신세두 처량하다.. 난 뭔가...난 도데체 무엇인가... 낙천주의자인 내가 이렇게 된건 매일 집에만 있어서이다... 흑흑흑...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3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3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76 [JuNo] 엠티에서........................ teleman7 1996/08/01 2375 [JuNo] 아이디 어려운놈 봐라!!!!!!!!!!!!!! teleman7 1996/08/01 2374 [JuNo] 진영보아라.......................... teleman7 1996/08/01 2373 [JuNo] 아기사과 보아라.................. teleman7 1996/08/01 2372 [JuNo] 모기 보아라................... teleman7 1996/08/01 2371 [JuNo] 96들 보아라........................ teleman7 1996/08/01 2370 [JuNo] 이제부터 내가 쓸 글들은.......... teleman7 1996/07/31 2369 [sun~] 진영이 돌아왔구나!!!! 밝음 1996/07/31 2368 [썽미니] 아처야~~~~ 이리사냥 1996/07/31 2367 [썽미니] 안녕하신지... 이리사냥 1996/07/31 2366 [진영] 난 조금 전 왔다... seok0484 1996/07/31 2365 [sun~] 이럴수가.. 밝음 1996/07/31 2364 [sun~] 외로움이란... 밝음 1996/07/31 2363 [sun~] 아..떠나고 싶다... 밝음 1996/07/31 2362 [ALVA] 바로 밑의 보충,,, isamuplu 1996/07/31 2361 [ALVA] go skk 31 3을.. isamuplu 1996/07/31 2360 [ALVA] 으음... isamuplu 1996/07/31 2359 [ALVA] 음 모기의 뜻대로.. isamuplu 1996/07/31 2358 [BLUE] 정말 듣던대로... wm86csp 1996/07/31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