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로 부터 연락이 와서 간만에 학교에 갔다..
후배들에게 좋은말 해주라는..
그리구 태어나 처음으로 백일제란거 치뤄봤다..
우흐,,,,
도서관을 들어가니까..
D-100이라구 써있는 간판비슷한 거에다...
갑자기 형광등이 짠~하구 들어오구...
그래서리 100일 남은 후배들에게 좋은 얘기 해주구..(공부 걷어 쳐~~~)
그러구 또 자율학습을 하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하여..
우리가 대신 백일주를 마셔줬다..
우우....
에제 취해서 토하구 난리치다가 집에왔다..
소주를 깡으로 마셨으니..
에휴..지금두 속이..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