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촌 동생이 떠나다... 성명 밝음 ( 1996-08-08 17:58:00 Vote: 9 ) 내 사촌 동생은 우리집 옆에 있는 인항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집에 있으면 계속 지각을 해서 선생님한테 맞는다고 했다.. 그래서 1년동안 우리 집에 살기로 했다... 여러가지 신경 써지는 일두 많구 우리 어머님께서(우와..) 많이 힘들어 하셨다... 컴퓨터가 있는 방에서 기거하게 되어서 나는 컴 쓰기가 힘들었구..(과연?) 그랬다..근데 오늘 방학을 맞아 집으로 갔다.. 짐을 싸가지고..근데 괜히 허전하다... 음...그래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통신을 한다.. 돌아오면 또 불편한 점두 있구 하겠지만... 지금은 허전하군.... 본문 내용은 10,4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7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7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737 넘 심심해 쇼팽왈츠 1996/08/08 2736 [JuNo] 쪽팔림.................... teleman7 1996/08/08 2735 [JuNo] 나 내일 간다....................... teleman7 1996/08/08 2734 오늘도 지상이 만났다 쇼팽왈츠 1996/08/08 2733 오늘 인디펜던스 데리랑 데킬3봤다 쇼팽왈츠 1996/08/08 2732 [sun~] 사촌 동생이 떠나다... 밝음 1996/08/08 2731 [sun~] 마음... 밝음 1996/08/08 2730 [sun~] 대화방... 밝음 1996/08/08 2729 (아처) to 성아 achor 1996/08/08 2728 [sun~] 훼민 24 캠프 밝음 1996/08/08 2727 [ShuT] 지금... isamuplu 1996/08/08 2726 [JuNo] 프린터 맛이 갔다................ teleman7 1996/08/08 2725 [JuNo] 하핫........................ teleman7 1996/08/08 2724 [JuNo] 엄청 느리구만.................................... teleman7 1996/08/07 2723 [ShuT] 난....정말.. isamuplu 1996/08/07 2722 [ShuT] 지금처럼 취한적 없다.. isamuplu 1996/08/07 2721 [ShuT] 난.... isamuplu 1996/08/07 2720 [sun~] 즉각 응용 밝음 1996/08/07 2719 [sun~]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밝음 1996/08/07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