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 오늘도 학교갈려고 했는데. 성명 isamuplu ( 1996-08-18 21:06:00 Vote: 1 ) 이구궁,,, 늦잠자서 못갔다.. 낼이 개강인데 아직도 늦잠자구... 하지만 다행히 34교시니깐/// 근데 낼 밝음이 낮에 짜장면 번개가 있다고 하는데(준호의 번개 말구) 난 345689교시 수업이다.. 만약 일찍끝내면 갈테니 삐삐를 처주라 낼 번개에 가는 96들.... 더불어 얼어 있는 삐삐에 새 생명을.. 연락처 012-843-6294 후원 성균원 중화요리 본문 내용은 10,4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2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2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705 [ShuT] 술먹고 게시판 쓰는건.... isamuplu 1996/08/17 11704 [ShuT] 통신상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다.. isamuplu 1996/08/18 11703 [ShuT] 으앙 밤샜다... isamuplu 1996/08/18 11702 [ShuT] ㅇ.ㅇ isamuplu 1996/08/18 11701 [ShuT] 어제 밝음이가..... isamuplu 1996/08/18 11700 [ShuT] 진영아....~~~ isamuplu 1996/08/18 11699 [ShuT] 겐세이닷 isamuplu 1996/08/18 11698 [ShuT] 밝음의 비밀,,,, isamuplu 1996/08/18 11697 [ShuT] 오늘도 학교갈려고 했는데. isamuplu 1996/08/18 11696 [ShuT] 와 오늘은.... isamuplu 1996/08/19 11695 [ShuT] 방금전 배가 고파서 isamuplu 1996/08/19 11694 [ShuT] 너구리 라면의 비밀... isamuplu 1996/08/19 11693 [ShuT] window 3.1 terminal... isamuplu 1996/08/19 11692 [ShuT] 도저히 못참아서... isamuplu 1996/08/19 11691 [ShuT] 그러고 보니..읔.. isamuplu 1996/08/19 11690 [ShuT] 아처 오랜만.... isamuplu 1996/08/19 11689 [ShuT] 나두 아직 살아있다.. isamuplu 1996/08/19 11688 [ShuT] 앞으로 도배를 안하려고 했는데 isamuplu 1996/08/19 11687 [ShuT] 내가 96방에 쓴글이.. isamuplu 1996/08/19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